목장나눔
중앙아카데미와 여성사역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3-10 13:11
조회
566
믿음은 생명력이 있어서 자라나는 특징을 갖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명이 있는 것이라도 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잘 자라지 못하거나 죽기도 합니다.
신앙생활이 힘 있게 자라나려면 영적 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중앙아카데미는 이런 목적으로 열리는 클래스들입니다. 봄, 가을 두 차례 개강을 하는데 봄에는 주로 성도들의
교제와 실생활에 관련된 수업들로, 가을학기에는 영적 성숙을 위한 성경 클래스들로 구성이 됩니다.
이번 학기에는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반에서부터 건강관리에도움이 되는 반까지 여러 반이 열립니다.
4-6주 정도의 기간으로 열리는 이 과정에 참석하시면 쏠쏠한 즐거움을 가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강사로 섬겨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성도들과 나눌 좋은 정보를 가지신 새로운 강사를초빙합니다.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예배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세 그룹의 여성들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믿음에 가족들이 동의하지 않아 신앙생활과 주일 예배에 어려움을 가진 여성들, 작은 교회를 섬기느라 너무 분주해서
제대로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모님들 이나 사역자들, 아이를 돌보느라 주일 예배를 잘 드리지 못하는 여성들입니다.
온전히 예배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봄 학기 여성예배를 시작합니다.
이 번 학기의 주제는 ‘건강한 크리스챤 여성’ 입니다. 몸의 건강뿐 아니라 정신도 영혼도 건강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배와 개설되는 강의들을 통해 이런 전인적인 회복과 건강을 이루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수요일 오전 10시에 만나는 이 예배는 참 따뜻하고 은혜가 많습니다. 여성분들은 시간을 내셔서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주변에 이런 여성예배가 필요한 분들에게 알려주시고 예배에 초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여성이 회복되어 교회와 가정으로 돌아가면 한 교회와 가정을 살리는 큰 사역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늘 열리는 중앙아카데미 강좌이고 여서예배라 무심히 지나지 마시고 적극적 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들은 오롯이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큰 영적 도움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클래스를 열어놓고 여러분의 참여를 간절히 기다리는
권혁천 목사 드림
하지만 아무리 생명이 있는 것이라도 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잘 자라지 못하거나 죽기도 합니다.
신앙생활이 힘 있게 자라나려면 영적 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중앙아카데미는 이런 목적으로 열리는 클래스들입니다. 봄, 가을 두 차례 개강을 하는데 봄에는 주로 성도들의
교제와 실생활에 관련된 수업들로, 가을학기에는 영적 성숙을 위한 성경 클래스들로 구성이 됩니다.
이번 학기에는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반에서부터 건강관리에도움이 되는 반까지 여러 반이 열립니다.
4-6주 정도의 기간으로 열리는 이 과정에 참석하시면 쏠쏠한 즐거움을 가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강사로 섬겨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성도들과 나눌 좋은 정보를 가지신 새로운 강사를초빙합니다.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예배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세 그룹의 여성들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믿음에 가족들이 동의하지 않아 신앙생활과 주일 예배에 어려움을 가진 여성들, 작은 교회를 섬기느라 너무 분주해서
제대로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모님들 이나 사역자들, 아이를 돌보느라 주일 예배를 잘 드리지 못하는 여성들입니다.
온전히 예배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봄 학기 여성예배를 시작합니다.
이 번 학기의 주제는 ‘건강한 크리스챤 여성’ 입니다. 몸의 건강뿐 아니라 정신도 영혼도 건강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배와 개설되는 강의들을 통해 이런 전인적인 회복과 건강을 이루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수요일 오전 10시에 만나는 이 예배는 참 따뜻하고 은혜가 많습니다. 여성분들은 시간을 내셔서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주변에 이런 여성예배가 필요한 분들에게 알려주시고 예배에 초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여성이 회복되어 교회와 가정으로 돌아가면 한 교회와 가정을 살리는 큰 사역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늘 열리는 중앙아카데미 강좌이고 여서예배라 무심히 지나지 마시고 적극적 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들은 오롯이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큰 영적 도움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클래스를 열어놓고 여러분의 참여를 간절히 기다리는
권혁천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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