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오늘의 말씀묵상 07/15/2021 목요일 [출애굽기 39:22-31]

작성자
peter1517
작성일
2021-07-15 09:15
조회
421
샬롬!~ 오늘의 말씀 묵상(7/15일)입니다.

[본문: 출애굽기 39장 22~31절]
22. 그가 에봇 받침 긴 옷을 전부 청색으로 짜서 만들되
23. 그 옷의 두 어깨 사이에 구멍을 내고 갑옷 깃 같이 그 구멍 주위에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24.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그 옷 가장자리에 석류를 수 놓고
25.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석류 사이사이에 달되
26. 방울과 석류를 서로 간격을 두고 번갈아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달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27. 그들이 또 직조한 가는 베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짓고
28. 세마포로 두건을 짓고 세마포로 빛난 관을 만들고 가는 베 실로 짜서 세마포 속바지들을 만들고
29. 가는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수 놓아 띠를 만들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30. 그들이 또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31.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전면에 달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
1. 에봇밑에 받쳐 입는 겉옷은 청색 실로 짰으며,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통으로 짜졌기 때문에 머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어깨 사이에 구멍을 내고 그 구멍 주위는 깃을 달아 헤어지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2. 석류를 수놓아 겉옷의 아래 자락에 빙 두르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석류는 대개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상징하였습니다. 대제사장의 에봇 받침 긴 옷 아랫자락은 수놓은 석류와 금방울이 서로 교대로 매달려 있었습니다.

3. 금방울은 위엄과 권세를 상징하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백성들을 대표하는 제사장의 권위를 나타내 줍니다. 성소를 출입할 수 없는 일반 백성들은 대제사장이 성소나 지성소 안에서 직무를 수행할 때 흔들리는 방울 소리를 듣고 성소 안의 형편을 짐작하였습니다.

4. 속옷은 일명 ‘반포 속옷’(출28:4)이라고 합니다. 청색의 에봇 받침 겉옷 안에 있는 대제사장의 의복입니다. 이 속옷은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5. 이 속옷이 흰색의 베로 만들어진 것은 대제사장이나 제사장이 하나님 앞에서 성결해야 함을 상징합니다. 두건은 대제사장이 쓰는 모자이며, 관은 일반 제사장들이 썼던 모자입니다.

6. 고의는 제사장들이 높은 제단에서 제사를 지낼 때 하체가 드러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착용한 반바지의 일종입니다. 띠는 반포 속옷을 몸에 부착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7. 대제사장의 관 전면에 정금에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글을 새겨 매달았습니다. 이는 대제사장이 범사에 하나님 앞에서 성결해야 합니다. '성결'은 거룩하고 깨끗하다는 말입니다. 성결한 자만이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8. 이는 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성결함을 입은 자만이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예표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브리서 10:19-20절

9.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인해 '성결'해진 우리는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 그를 섬길 수 있는 특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10.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셨습니다.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 거룩하고 깨끗한 생명에 잘 어울리는 삶을 살아내는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1. 주님
교회의 정체성을 흔들고
그 가치를 쉽게 생각하는 시대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흔들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교회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기대가
회복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 찬양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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