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온전한 사람이 되는 법
작성자
KCPC ADMIN
작성일
2019-05-06 18:07
조회
1554
야고보서 3장은 말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는 잘 알려진 성경입니다.
2절의 말씀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실수 투성이인 인생이 온전해 지는 길이 말을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계속 야고보의 교훈을 따르면 이렇습니다.
첫째, 내 말이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큰 배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배에 비교해 작디 작은 키입니다. 혀는 몸에 비해 아주 작습니다. 말도 우리가 하는 행동의 적은 일부입니다. 그러나 그 말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온 숲을 태우는 것 처럼 오랜동안 가꾸어온 인생이 말 몇 마디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면 말을 함부로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둘째, 성령으로 다스려지지 않은 말은 큰 죄악을 만들어 낼수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야고보 3:6은 이렇게 경고합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무서운 말씀입니다.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말에 사람이 죽기도 합니다. 내 혀가 그런 큰 죄악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셋째, 자신의 말을 점검해야 합니다. 야고보는 8가지 기준을 제시합니다.(3:17)
1. 내가 하는 말은 성결한 말인가?
2. 평화를 위한 말인가?
3. 이해하고 용서하는 말인가?
4. 양순한 말인가?
5. 불쌍히 여기는 말인가?
6. 선한 열매를 기대할 수 있는 말인가?
7. 편견이 없는 말인가?
8. 거짓된 말은 아닌가?
말을 함부로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이간하고 평화를 깨뜨리고 사실이 아닌 말을 사실인체 쏟아냅니다. 얼마나 큰 악인지 모릅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결코 인생의 온전함을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 가족들은 말에 주의하여 온전한 삶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019년 4월 26일 새벽설교 중에서 권혁천목사 드림
2절의 말씀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실수 투성이인 인생이 온전해 지는 길이 말을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계속 야고보의 교훈을 따르면 이렇습니다.
첫째, 내 말이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큰 배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배에 비교해 작디 작은 키입니다. 혀는 몸에 비해 아주 작습니다. 말도 우리가 하는 행동의 적은 일부입니다. 그러나 그 말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온 숲을 태우는 것 처럼 오랜동안 가꾸어온 인생이 말 몇 마디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면 말을 함부로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둘째, 성령으로 다스려지지 않은 말은 큰 죄악을 만들어 낼수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야고보 3:6은 이렇게 경고합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무서운 말씀입니다.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말에 사람이 죽기도 합니다. 내 혀가 그런 큰 죄악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셋째, 자신의 말을 점검해야 합니다. 야고보는 8가지 기준을 제시합니다.(3:17)
1. 내가 하는 말은 성결한 말인가?
2. 평화를 위한 말인가?
3. 이해하고 용서하는 말인가?
4. 양순한 말인가?
5. 불쌍히 여기는 말인가?
6. 선한 열매를 기대할 수 있는 말인가?
7. 편견이 없는 말인가?
8. 거짓된 말은 아닌가?
말을 함부로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이간하고 평화를 깨뜨리고 사실이 아닌 말을 사실인체 쏟아냅니다. 얼마나 큰 악인지 모릅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결코 인생의 온전함을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 가족들은 말에 주의하여 온전한 삶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019년 4월 26일 새벽설교 중에서 권혁천목사 드림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전체 831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831 |
성막에서 성전으로(7)
NH
|
2024.09.28
|
추천 0
|
조회 18
|
NH | 2024.09.28 | 0 | 18 |
830 |
성막에서 성전으로(6)
NH
|
2024.09.21
|
추천 0
|
조회 21
|
NH | 2024.09.21 | 0 | 21 |
829 |
성막에서 성전으로(5)
NH
|
2024.09.14
|
추천 0
|
조회 29
|
NH | 2024.09.14 | 0 | 29 |
828 |
성막에서 성전으로(4)
NH
|
2024.09.07
|
추천 0
|
조회 39
|
NH | 2024.09.07 | 0 | 39 |
827 |
성막에서 성전으로(4)
NH
|
2024.09.05
|
추천 0
|
조회 44
|
NH | 2024.09.05 | 0 | 44 |
826 |
성막에서 성전으로(3)
NH
|
2024.08.24
|
추천 0
|
조회 47
|
NH | 2024.08.24 | 0 | 47 |
825 |
성막에서 성전으로(2)
NH
|
2024.08.17
|
추천 0
|
조회 59
|
NH | 2024.08.17 | 0 | 59 |
824 |
성막에서 성전으로(1)
NH
|
2024.08.10
|
추천 0
|
조회 88
|
NH | 2024.08.10 | 0 | 88 |
823 |
솔로몬의 성전과 바벨탑(9)
NH
|
2024.08.03
|
추천 0
|
조회 77
|
NH | 2024.08.03 | 0 | 77 |
822 |
솔로몬의 성전과 바벨탑(8)
NH
|
2024.07.29
|
추천 0
|
조회 90
|
NH | 2024.07.29 | 0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