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희생제사 드리기 (6)

Author
NH
Date
2022-02-26 14:50
Views
2016
소제(Meal Offering)

소제는 피 없는 제사로서 보리와 밀과 같은 곡식의 가루를 바쳤습니다. 독자적으로 드리는 제사가 아니고 일반적으로 번제 또는 화목제와 함께 드렸습니다. 그러나 소제는속죄제, 속건제와는 함께 드릴 수 없었습니다.

소제를 독자적으로 드리는 경우는 속죄제를 위해 비둘기마저도 바치기 힘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소제로써 속죄제를 대신한 경우였습니다.
"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레5:11절)

초실절에 바치는 첫 보리단과 칠칠절에 바치는 밀가루로 만든 떡 두 덩이, 그리고 매주 안식일에 교체된 진설병이 성전에 바치는 대표적인 소제였습니다. 소제는 꿀과 누룩을 함께 드릴 수 없고 올리브 기름과 유향은 첨가될 수 없었습니다.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네 소제를 삼되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할지니 이는 소제니라 *제사장은 찧은 곡식과 기름을 모든 유향과 함께 기념물로 불사를지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레2:14-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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