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19에 따른 예배 안내

update 6/16/2020

COVID-19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여러분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예배당에서의 모임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현재 지방정부는 제한적으로 현장 예배를 허락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염병의 확산세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때 이른 제한조치 완화로 위기를 맞는 지역도 많아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저희교회는 당분간 현장예배를 자제하고 온라인예배로 주일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모든 성도들께서는 위기의식을 가지시고 출입을 더욱 자제하시며 개인방역(마스크착용, 손씻기, 사화적 거리두기)에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이후 예배당으로 복귀하는 시간은 저희 지역의 질병 확산을 깊이 고려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부탁드리거니와 제제 완화로 인해 느슨해진 사회적 모습을 따라 긴장을 놓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1) 주일예배는 7월 말 까지 오전 11시 30분 온라인예배로 잠정 대체합니다.
(2) 수요일예배: 온라인 생방송으로 요한복음을 주제로 수요예배를 합니다 (오후 수요일 7시30분).
(3) 새가족반 성경공부: 온라인 생방송으로 새가족반 성경공부 모임을 갖습니다 (화요일 오후 8시).
(4) 주중예배 (새벽, 금요예배)는 7월 말 까지 잠정 중단합니다.
(5) 헌금은 개인수표(check)를 교회주소로 편지로 보내거나, 교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헌금 으로 드리거나, 또는 헌금을 매주 봉투에 모아 두셨다가 교회에 오셨을 때에 헌금을 드리시면 됩니다.
(6) 주일학교는 각 기관별로 별도로 드립니다 (온라인예배, 가정예배 등) EM과 중고등부 YM은 같은 시간에 별도의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립니다.

온라인 헌금

중앙가족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발원지인 중국은 물론이고 한국이 중국 이외의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한국인을 입국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입국해도 일정 기간 특별한 장소에서 격리시키고 있으며 현지에 나가있는 선교사님들의< 활동과 세워 놓은 현지 교회들조차 집회를 하지 못하는 사태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아직 여행재고 수준의 경보이지만 언제 한국에서의 입국자를 격리 시킬지, 혹 아예 입국을 불허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지역도 위험 경보가 시 정부로부터 내려진 상태이고 여러 도시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불안한 상황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중앙 가족 모두의 건강입니다. 아무도 감염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 병이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솔선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지 않고 도리어 세상에 신뢰를 회복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당회는 이 사태와 관련해 깊이 의논하였고 모든 당회원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아래와 같이
부득이한 권고를 드리게 되었음에 중앙 가족 여러분의 깊으신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1. 코로나19 발생지역(중국, 한국, 일본, 이탈리아 등)으로 여행을 다녀온 성도나 성도의 가족은 2주간 자가격리하여 집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도록 하고(www.kcpc.us 로 실시간 중계방송을 할 것입니다.)

2. 주일 점심식사와 오후예배를 잠정 중단하며
3. 목장, 중앙아카데미, awaken workshop, 여성예배, 주일학교 성경공부 등 모든 소그룹 모임을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 까지 잠정 중단하려고 합니다.

※ 위의 권고들은 이번 3월 1일 주일부터 실행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목사인 저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고단한 여행을 마치고 시차도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에게 얼마나 고마운 마음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함께 밥을 먹으며,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배우며 나누었던 은혜는 너무도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잠시 동안 우리는 그 즐거운 만남을 미루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누구를 병자로 취급하는 것이나 배척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를 소홀히 여기는 것도 아닙니다. 도리어 예배를 지키려는 노력이며 서로를 위한 배려임을 기억해 주십시오. 아무도 아프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로 인해 다른 이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속히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고 모든 모임이 정상화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긍휼과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당회장 권혁천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