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겉옷과 사회적 권위 (7)

Author
NH
Date
2026-03-29 08:03
Views
114
겉옷과 사회적 권위 (7)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자신들의 종교적 열심과 경건 성을 드러내려는 수단으로 옷단 술을 이용했다. 술을 길게 늘어뜨림으 로써 자신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계명에 남다른 열심을 가지고 순종하고 있음을 보이려 한 것이다. '경문'은 기도할 때 이마에 차는 성구함을 가리 킨다.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 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마 23:5

때로는 술을 너무 길게 늘어뜨려 땅에 질질 끌려서 뒤에 오는 사람에 게 밝히는 경우도 있었다. 서기관들이 '긴 옷을 입고 다닌다는 것은 바로 이 옷단 술을 길게 늘어뜨리고 다닌다는 말이다.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눅 20:46

예수님은 기도할 때 '경문'을 차고 '옷단 술'을 착용하는 것을 문제 삼 지 않았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계명이기 때문이다. 단지 예수님이 지 적하신 것은 자신의 종교적 열심을 드러내려는 수단으로 경문을 남보다 크게 하고 술을 길게 늘어뜨리는 바리새인들의 외식적인 행동이었다.
1세기에 이스라엘 땅에서 사역하셨던 예수님도 기도할 때 경문을 차고 술이 달려 있는 겉옷을 입으셨을 것이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보 고 바로 유대인으로 알아보았는데 이는 예수님의 복장이 1세기 유대인 들의 복장과 같았기 때문이다.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 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요 4:9
(다음주에 이어서)
Total 0

Total 887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887
겉옷과 계명의 아들
NH | 2026.04.25 | Votes 0 | Views 45
NH 2026.04.25 0 45
886
겉옷과 사회적 권위 (7)
NH | 2026.03.29 | Votes 0 | Views 114
NH 2026.03.29 0 114
885
겉옷과 사회적 권위 (6)
NH | 2026.03.21 | Votes 0 | Views 151
NH 2026.03.21 0 151
884
겉옷과 사회적 권위 (5)
NH | 2026.03.07 | Votes 0 | Views 195
NH 2026.03.07 0 195
883
겉옷과 사회적 권위 (4)
NH | 2026.02.22 | Votes 0 | Views 208
NH 2026.02.22 0 208
882
겉옷과 사회적 권위 (3)
NH | 2026.02.14 | Votes 0 | Views 399
NH 2026.02.14 0 399
881
겉옷과 사회적 권위 (2)
NH | 2026.01.25 | Votes 0 | Views 589
NH 2026.01.25 0 589
880
새로운 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NH | 2026.01.18 | Votes 0 | Views 570
NH 2026.01.18 0 570
879
겉옷과 사회적 권위 (1)
NH | 2026.01.10 | Votes 0 | Views 598
NH 2026.01.10 0 598
878
겉옷과 크레디트 카드 (8)
NH | 2025.12.27 | Votes 0 | Views 858
NH 2025.12.27 0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