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겉옷과 크레디트 카드 (4)
Author
NH
Date
2025-11-08 23:03
Views
875
겉옷과 크레디트 카드 (4)
예배에 참석한 집안의 가장들은 그들의 어깨에 걸친 기도 솔을 펼친다. 히브리어로 '탈릿'으로 불리는 기도 솔은 성서시대 겉옷이 현대화된 의상이다. 하잔이 제사장의 축복문을 낭송하는 사이 집안의 가장이 탈릿을 펼치면 아내는 그 탈릿 속으로 들어가 가장의 보호 아래 들어가는 의식을 갖는다.
성서시대 사람들은 모두 단벌 신사?
겉옷은 세마포로 만드는 속옷과 달리 주로 양털로 만들었다. 소매가 긴 속옷과 달리 겉옷은 소매가 없거나 있어도 무척 짧았다. 성서시대 농 부들은 대부분 겉옷이 한 벌밖에 없었다. 오늘날 표현을 빌리자면 성서 시대 사람들은 모두 '단벌 신사였던 것이다.
성서시대 농부들에게 한 벌뿐인 겉옷은 현대인들이 상상하기 힘든 특 별한 의미가 있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최후의 수단으로 겉옷을 전 당 잡혀 돈을 빌릴 수 있었다. 이것은 겉옷 자체가 특별히 비싼 옷감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겉옷의 네 귀퉁이에 달린 '술' 때문에 생긴 풍 습이다. 히브리어로 '찌찌트'라 불리는 '술'은 '기다란 실'로 번역될 수 있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겉옷의 옷단 귀에 술을 달아 하나님의 계 명을 쫓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나타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 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_민 15:38-40
(다음주에 이어서)
예배에 참석한 집안의 가장들은 그들의 어깨에 걸친 기도 솔을 펼친다. 히브리어로 '탈릿'으로 불리는 기도 솔은 성서시대 겉옷이 현대화된 의상이다. 하잔이 제사장의 축복문을 낭송하는 사이 집안의 가장이 탈릿을 펼치면 아내는 그 탈릿 속으로 들어가 가장의 보호 아래 들어가는 의식을 갖는다.
성서시대 사람들은 모두 단벌 신사?
겉옷은 세마포로 만드는 속옷과 달리 주로 양털로 만들었다. 소매가 긴 속옷과 달리 겉옷은 소매가 없거나 있어도 무척 짧았다. 성서시대 농 부들은 대부분 겉옷이 한 벌밖에 없었다. 오늘날 표현을 빌리자면 성서 시대 사람들은 모두 '단벌 신사였던 것이다.
성서시대 농부들에게 한 벌뿐인 겉옷은 현대인들이 상상하기 힘든 특 별한 의미가 있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최후의 수단으로 겉옷을 전 당 잡혀 돈을 빌릴 수 있었다. 이것은 겉옷 자체가 특별히 비싼 옷감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겉옷의 네 귀퉁이에 달린 '술' 때문에 생긴 풍 습이다. 히브리어로 '찌찌트'라 불리는 '술'은 '기다란 실'로 번역될 수 있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겉옷의 옷단 귀에 술을 달아 하나님의 계 명을 쫓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나타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 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_민 15: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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