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호지 않고 통으로 짠 속옷 (4)
Author
NH
Date
2025-08-23 16:14
Views
1019
호지 않고 통으로 짠 속옷 (4)
옷감 짜기와 하나님의 계시
요시야 왕의 종교개혁 때 성전 안에 있던 남창의 집을 헐었는데, 그곳 에서는 여신인 아세라를 위한 옷감이 만들어졌다. 그렇게 만들어진 옷들 을 우상의 형상에 입히고 이교도적인 우상숭배를 행한 것이다.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곳은 여인이 아세 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_왕하 23:7
예레미야는 사람이 만든 옷을 화려하게 입힌 우상들과 참된 하나님을 비교했다.
다시스에서 가져온 은박과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꾸미되 기술 공과 은장색의 손으로 만들었고 청색 자색 옷을 입었나니 이는 정 교한 솜씨로 만든 것이거니와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이방이 능히 당하지 못하느니라_렘 10:9-10
이스라엘에서도 므깃도, 다아낙 같은 가나안 원주민들의 도시에서는 이교도적인 종교 행사가 많이 행해졌는데, 종교 행사장 주변에서는 옷감 을 짜는 베틀의 방추돌이 많이 발견되었다. 이런 사실은 이스라엘뿐 아 니라 고대 근동 지방에서 옷감 짜기가 신성한 종교 예식의 일부분으로 행해졌음을 잘 보여 준다.
씨줄(수직의 실)과 날줄(수평의 실)로 불리는 두 줄의 실이 만나 옷감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고대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업이었다. '날줄'은 남성을 상징하고 '씨줄'은 여성을 상징하는데, 남녀가 연합해 새 생명을 잉태하듯이 날줄과 씨줄의 실이 서로 만나 옷감을 탄생시킨다는 것이 고 대인들의 생각이었다.
(다음주에 이어서)
옷감 짜기와 하나님의 계시
요시야 왕의 종교개혁 때 성전 안에 있던 남창의 집을 헐었는데, 그곳 에서는 여신인 아세라를 위한 옷감이 만들어졌다. 그렇게 만들어진 옷들 을 우상의 형상에 입히고 이교도적인 우상숭배를 행한 것이다.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곳은 여인이 아세 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_왕하 23:7
예레미야는 사람이 만든 옷을 화려하게 입힌 우상들과 참된 하나님을 비교했다.
다시스에서 가져온 은박과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꾸미되 기술 공과 은장색의 손으로 만들었고 청색 자색 옷을 입었나니 이는 정 교한 솜씨로 만든 것이거니와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이방이 능히 당하지 못하느니라_렘 10:9-10
이스라엘에서도 므깃도, 다아낙 같은 가나안 원주민들의 도시에서는 이교도적인 종교 행사가 많이 행해졌는데, 종교 행사장 주변에서는 옷감 을 짜는 베틀의 방추돌이 많이 발견되었다. 이런 사실은 이스라엘뿐 아 니라 고대 근동 지방에서 옷감 짜기가 신성한 종교 예식의 일부분으로 행해졌음을 잘 보여 준다.
씨줄(수직의 실)과 날줄(수평의 실)로 불리는 두 줄의 실이 만나 옷감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고대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업이었다. '날줄'은 남성을 상징하고 '씨줄'은 여성을 상징하는데, 남녀가 연합해 새 생명을 잉태하듯이 날줄과 씨줄의 실이 서로 만나 옷감을 탄생시킨다는 것이 고 대인들의 생각이었다.
(다음주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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