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성전 제사에서 부른 시편의 노래들

작성자
NH
작성일
2021-12-25 22:05
조회
183
진정한 찬양은 목소리만으로 드렸는데, 성전의 찬양은 이러한 목소리 찬양에 악기 연주가 곁들여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레위인 찬양대의 기본 자격 조건은 좋은 목소리였습니다. 스룹바벨 성전 시대에 최초로 레위인 찬양대에서 여성 싱어(singer)가 등장했습니다. "그 외에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명이요" 에스라 2:65절

매일 드리는 아침과 저녁 번제에서는 시편의 노래들이 불렸는데, 이는 요일마다 달랐습니다.
첫째 날(주일)은 시편 24편을 불렀습니다. 이 노래는 첫째 날 창조를 통해 우주적인 통치를 시작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둘째 날(월요일)은 시편 48편을 불렀습니다. 이 노래는 둘째 날 창조에서 궁창을 통해 창조물을 나눈 것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셋째 날(화요일)은 시편 82편을 불렀습니다. 이 노래는 셋째 날 땅이 드러나며 그 위에 서서 열방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넷째 날(수요일)은 시편 94편을 불렀습니다. 이 노래는 넷째 날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신 하나님을 노래하며 이런 피조물들을 경배하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날(목요일)은 시편 81편을 불렀습니다. 이 노래는 다섯째 날 만드신 다양한 피조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날(금요일)은 시편 93편을 불렀습니다. 이 노래는 여섯째 날 창조를 마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안식일(토요일)에는 시편 92편을 불렀습니다. 이 노래는 일곱째 날 안식하신 하나님을 기념하는 안식일 찬송시입니다.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시편 92:1-4절

안식일의 아침 번제에는 시편 92편 외에도 신명기 32장의 '모세의 노래'를, 저녁 번제에는 출애굽기 15장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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