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오늘의 말씀묵상 9/02/2021 목요일 [사사기 13:1-14]

작성자
peter1517
작성일
2021-09-02 09:11
조회
286
샬롬!~ 오늘의 말씀 묵상(9/2일)입니다.

[본문: 사사기 13: 1~14절]
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시니라
2.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4. 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5.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6. 이에 그 여인이 가서 그의 남편에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오셨는데 그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자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이르지 아니하였으며
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8. 마노아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주여 구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사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 하니
9. 하나님이 마노아의 목소리를 들으시니라 여인이 밭에 앉았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그에게 임하였으나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10. 여인이 급히 달려가서 그의 남편에게 알리어 이르되 보소서 전일에 내게 오셨던 그 사람이 내게 나타났나이다 하매
11. 마노아가 일어나 아내를 따라가서 그 사람에게 이르러 그에게 묻되 당신이 이 여인에게 말씀하신 그 사람이니이까 하니 이르되 내가 그로다 하니라
12. 마노아가 이르되 이제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13.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 다 삼가서
14.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고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하니라
——————————————————
1.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사십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블레셋 사람의 지배를 받게 하셨습니다.

2. 그러나 실패의 자리, 죽음의 자리, 끝이 난 자리에 하나님은 용서와 회복과 소망을 담으십니다.

3. 이런 암울한 블레셋 압제 시대에 등장한 사사가 바로 ‘삼손’입니다. 단 지파 사람 마노아와 그의 아내도 자식 얻기를 기다렸지만 자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블레셋의 압제로 신음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위해 마노아의 아내의 태를 열어 이스라엘의 구원자를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4. 마노아의 아내에게서 태어날 아들은 이스라엘을 구원할 자로 구별된 ‘나실인’이었습니다. ‘나실인’은 ‘성별된’ ‘드린’을 뜻합니다. 나실인은 자기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하여 거룩하게 구별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삼손을 나실인으로 택하셨습니다.

5.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의 아내에게 나타나 명령합니다. 이제 아이를 임신할 것이니 포도나무에서 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특별히 구별된 나실인을 준비하셨습니다. 실패와 절망이 끝이 아님을, 잘못하여 처벌받는 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그들을 다시 살리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29-30절

7.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됨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낸 결과가 결코 아님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충분히 자라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8.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패배, 절망, 고통, 답답함 또한 하나님은 승리로 바꾸실 것입니다. 우리로서는 소망할 수 없는 참담함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9. 우리는 결단코 우리의 노력과 소원만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신분도 결코 불가능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사실은 날마다 새기고 또 새겨도 지나치지 않는 우리의 자랑이자 고백입니다.

10. 우리가 있어야 할 사망의 자리에 뛰어 들어오셔서 그 자리를 뒤집어 우리를 생명의 자리에 놓으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1. 주님
오늘도 낡은 생활방식을 고집하여 아무런 생각이나
분별없이 사는 세상 방식과 대중의 인기를 따르지 않게 하시고,
우리에게 허락된 매일의 삶, 일상의 삶을
산 제물로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 찬양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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