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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들은 어디서 잠을 잤을까요?

작성자
NH
작성일
2021-09-25 22:32
조회
109
제사장들은 어디서 잠을 잤을까요?

저녁 번제가 끝나고 해가 지면 성전 직무가 끝나고 제사장들의 교대가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직무가 끝나면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반차와 임무 교대가 될 때까지 성전 남쪽의 오벨에 머물렀습니다.
"그가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또 오벨 성벽을 많이 증축하고" (대하 27:3절)

오벨에 머물던 제사장 중에서 다음날 아침 번제를 섬겨야 하는 제사장들은 성전 안에서 잠을 잤고 제사장들이 밤에 기거하는 곳은 '본부 챔버'였습니다. 본부 챔버의 바닥에는 성전 열쇠를 보관하는 함이 있었습니다. 본부 챔버에서 잠을 잘 때 나이가 많은 제사장들이 가장 먼저 누워서 자고 젊은 제사장들은 앉아서 밤을 지새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하지만 제사장들은 24반차로 나뉘어 1년에 2주밖에 성전 직무를 섬길 수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제사장들은 성전 봉사의 흥분과 감격으로 인해 깊은 잠에 빠지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언제 갑자기 레위인 불침번이 '본부 챔버'로 와서 잠을 깨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본부 챔버에서 밤을 보내는 제사장들은 현역 본무 중인 '5분대기조' 군인들처럼 늘 깨어 있어야 했습니다. 레위인 불침번은 갑자기 '본부챔버'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는 제사장들을 깨워 이렇게 외칩니다. "몸을 씻어 정결 례를 마친 사람은 즉시 와서 성전 직무를 할당하는 제비뽑기를 하라.'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제사장들은 본부 챔버 지하에 있는 정결탕에 들어가 몸을 깨끗이 씻고 성전 직무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권면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현역 복무 중인 제사장들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인듯 합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막 13:35-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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