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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QT나눔

오늘의 말씀묵상 8/30/2021 월요일 [사사기 11:12-28]

작성자
Hojoon Song
작성일
2021-08-30 20:13
조회
116

8월 30일 말씀묵상나눔

[ 사사기 11:12~28 ]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들을 보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하니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들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점령했기 때문이니 이제 그것을 평화롭게 돌려 달라 하니라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들을 보내 *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점령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로 행하여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이스라엘이 사자들을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청하건대 나를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이를 듣지 아니하였고 또 그와 같이 사람을 모압 왕에게도 보냈으나 그도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머물렀더니 *그 후에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돌아서 모압 땅의 해 뜨는 쪽으로 들어가 아르논 저쪽에 진 쳤고 아르논은 모압의 경계이므로 모압 지역 안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의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의 지역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의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 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의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시매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그 땅 주민 아모리 족속의 온 땅을 점령하되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족속의 온 지역을 점령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족속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옳으냐 *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한 것을 네가 차지하지 아니하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것을 우리가 차지하리라 *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더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마을들과 아르논 강 가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주 한 지 삼백 년이거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였으나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가 사람을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 하였더라

[묵상 및 적용]

사사기에 등장하는 12명의 사사 중 입다는 8번째로 나타나는 사사입니다. 입다는 여러모로 특이한 사람입니다. 비천한 출생으로 고향과 가족에게서 쫓겨났습니다. 불량배들과 어울려 돕땅에 거주하였습니다. 그는 용사라고 했으니 아마 싸움을 잘 했을 것이고 두목이 되었을 것입니다. 보통 환경이 이러하면 사람이 불량해지기 쉽습니다. 인생을 자포자기하고 마음대로 사는 것이지요. 술과 여자에 빠져 살고 나쁜 짓을 하면서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입다는 환경에 휩쓸려 인생을 허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당시 길르앗 사람들(팔레스타인의 동 북부에 살던 사람들)은 암몬자손의 압제에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길르앗의 장로들은 주변의 싸움 잘 하는 입다를 찾아가 암몬과 싸워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이런 청을 받은 입다의 요구가 담대합니다.

[ 삿11:9 ]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내가 과연 너희의 머리가 되겠느냐 하니

자신이 길르앗의 리더십을 갖도록 해 달라는 당돌한 조건이었습니다. 돈 얼마를 요구하거나 지난날의 천대를 복수하려고 비열하게 조롱하는 것과 같은 가벼운 응대가 아니었습니다. 상황에 대한 판단은 정확했고 그의 요청은 한 인생에게 중요하고 무거운 조건이었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범상한 인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길르앗을 이끌고 전쟁에 나선 입다와 암몬의 왕이 기 싸움을 하는 내용이 본문입니다. 먼저 입다가 사자를 보내 왜 이스라엘 백성의 땅을 침범하는지 따집니다. 암몬왕의 대답은 원래 자신들의 땅이었으니 내 놓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건너올 때 시혼과 옥을 물리치고 그 땅을 점령한 사건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입다도 암몬의 왕도 300여년 전의 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지도자로서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입다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다시 암몬 왕에게 전한 대답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우리 땅이다.’라는 것입니다. ‘너희도 너희 신 그모스가 준 것을 너희 것이라고 하지 않느냐?’는 반문은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며 한 가지 역사적 사실을 더 언급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를 건너올 때 모압 왕 발락이 두려워 주술사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했던 사건입니다. 하지만 주술사 발람은 하나님의 게시를 받고 두려워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모암 왕은 이스라엘 백성과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입다의 이 언급은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아라.’라는 경고입니다. 하나님을 분명히 믿지 않고서는 이렇게 담대한 답을 할 수 없습니다.
입다는 비록 비천한 환경에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한 분명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신 일, 역사에 관심을 갖고 깊이 연구했습니다. 그런 입다에게 하나님은 담대함과 총명을 주셨습니다. 그는 결국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사사가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를 멸시하던 사람들 앞에 머리를 드는 반전의 인생을 이루어낸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비천하고 낮은 자를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그 가운데서도 믿음을 가진 사람을 찾으십니다. 우리가 놓여있는 환경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환경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우리의 것이라면 환경을 넘어선 비범한 인생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입다가 이룬 성공은 우리에게도 가능한 성공일 것입니다. 저는 입다의 사건이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것에서 더 나아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약속으로 보입니다.
입다가 300년 전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것은 자신들이 누릴 축복임을 확신했던 것처럼 입다의 사건을 읽는 우리는 다시 우리 삶에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번 한 주간도 그렇게 도우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승리하는 힘찬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믿음을 가진 자를 늘 세우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환경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 삶의 여러 문제와 어려움들을 이 믿음으로 넉넉히 이겨내는 이 시대의 입다들이 되게 하옵소서. 승리의 삶을 보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권혁천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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