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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1/28/2021 목요일 [본문: 마태복음 7장 13절~29절]

작성자
peter1517
작성일
2021-01-28 10:20
조회
813
샬롬!~ 오늘의 말씀 묵상(1/28일)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7장 13~29절]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

1. 산상설교의 마지막 결론 부분의 말씀입니다.

2. 좁은 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동시에 좁은 문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인 그리스도인들이 걸어가야 할 고난의 길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야할 길은 험난하지만 이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기에 힘들어도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3. 좁은 길은 인기가 없습니다. 지름길도 없습니다. 오롯이 홀로 견디며 가야 하는 길이 좁은 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길을 거부하고 피하기를 힘씁니다. 내가 드러나고, 내가 누리는 보상을 복으로 여기는 자들에게 이 좁은 길은 아무런 매력이 없습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목전에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그리 마시라며 예수님을 나무랐던 베드로와 같이 우리에게 이 길은 반갑지도 않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은 길입니다.

4. 그러나 우리는 이미 '큰 문과 넓은 길'이 아닌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을 걸어가도록 부름받은 자들입니다. 자신의 만족과 안위와 배부름을 위해서가 아닌 예수가 가신 길을 따라가기 위해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4)

5. 이 길은 당장은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어 보입니다. 유익은 커녕 손해와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처럼 여겨지기에 쉽게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발치에서 예수님을 직접 경험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했던 베드로 조차도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사건은 비단 베드로만의 이야기가 아님을 우리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길은 그렇게도 좁은 길입니다.

6. 그러나 성경은 이 길만이 ‘생명의 길’이라고 단언합니다. 당장에는 죽음으로 가는 길 같고 내가 사라지는 길 같지만 실상 이 길은 우리를 살리고 그런 우리를 통해 다른 이를 살리는 그야말로 ‘생명과 부활의 길’이라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영원한 생명의 길을 선물로 받은 자들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절)

7. 이 길이 생명의 길인 것은 열매라는 결과물이 맺어진다는 사실이 증거합니다. 당장에는 내가 죽어 없어지는 것 같으나 그 길의 끝에서 우리는 열매로 맺어지는 또 다른 생명을 만나게 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4)

8. 우리는 생명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 정체성을 확인하고 놓치지 않는 길은 단 한가지 입니다. 우리로서는 쉽지 않고, 원치 않는 그 길을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묵묵히 걸어가는 것. 그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9.좋은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듯이 우리가 예수안에 사는 자들이라면 우리에게서 나오는 열매는 예수의 그것과 닮아 있어야만 합니다.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12:33)

10. 겉치레와 같은 믿음, 즉 종교적인 행위와 습관으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해 낼 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것으로는 하나님의 나라가 보장되지도 않습니다. 좁은 길을 가는 자들은 ‘용서와 사랑’이라는 구체적인 십자가의내용을 삶 속에 담아내기 위해 자신을 깊히 성찰하고 또 깎아내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과 현실 그리고 이웃을 회피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습니다.

1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부름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그 부르심 안에 있는 우리는 용서하며 사랑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이 너무나 구체적인 ‘십자가의 길’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삶 속에서 참된 용서와 사랑을 실천해야만 합니다.그렇다면 이 쉽지 않은 용서와 사랑을 우리는 어디로부터 공급받아야 하는 것 일까요?

12.그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반석위에’서만 가능합니다. 모래위에 지은 집은 쉽게 무너지지만 반석위에 지은 집은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는 반석,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이 좁은길 즉 ‘용서와 사랑’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10:4절)

13. 예수만이 유일한 길이십니다. 그분이 하나님께로 향하는 출입문이십니다. 그 분 만이 참 포도나무이며, 우리는 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그 분에게 붙어 있음으로써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좋은 나무가 썩은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좋은 나무에서는 좋은 열매를 기대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14. 우리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과 우리 손에 만져지는 것을 구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 그것으로 만족하려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 길은 넓고 쉬운 길 같으나 결국 다 사라 없어져버릴 멸망의 길입니다. 오직 예수로만 설명되어지고 열매가 맺어지는 ‘용서와 사랑’ 안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좁은 길이지만 결국에는 생명으로 가는 그 길에 우리의 걸음을 한발씩 옮길 때에 비로소 우리는 영원한 생명에 참여한 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한 자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이 땅에서 하늘의 뜻을 펼치는 귀한 통로로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15. 사랑의 주님
예수 안에서 영원한 생명에 참여한 자로 세상과 맞설 용기를 주옵소서
오직 예수만 바라보며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자녀됨을 확인하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6. 찬양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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