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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의 말씀 묵상(1/6/2021)입니다.

작성자
peter1517
작성일
2021-01-06 09:47
조회
443
[본문: 요한1서 4장 1~12절]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


1. 초대 교회의 믿음의 공동체안에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을 시험하고 반대하는 개인이나 집단이 등장했습니다. 변질된 복음을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입니다. 그들을 적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2. 사도 요한은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해서 모두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사람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직 성육신하여 이땅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하는 것만이 바로 하나님의 영에 속한 자들을 가려내는 기준이라고 분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3. 사도 요한은 이 편지를 받는 수신자들이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께 속해 있고 하나님을 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진리의 복음을 이해하고 듣지만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는 자는 복음을 듣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진리의 영과 세상에 속한 영을 구별하는 또 하나의 기준인 것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7)


4.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 속한 자와 세상에 속한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왜 갑자기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7절)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이런 갑작스런 이야기 전개 방식을 반복하여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랑이 '하나님의 생명 안에만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일 것입니다.


5. 우리는 사랑에 대한 부정적 경험이 많은 제한적인 존재인지라 사랑을 부정하거나 왜곡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우리의 관점과 경험에 의해 사랑의 의미를 축소시킨 채로 서로에게 강요합니다. 타인을 위해 적용되고 발현되는 사랑이기보다 자신의 만족과 안심을 위해 사랑을 남용합니다.


6. 그러나 사도 요한이 말하고 있는 이 사랑은 자기를 주장하지 않고 자기를 포기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우리는 한번도 하나님을 사랑해 본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아니 하나님을 거부했고 불순종한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당연한 것으로 여길 수 없는 자들 말입니다.


7. 그러나 하나님께서 죄로 죽어 아무런 가능성이 없는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희생 제물로 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위한 당신의 사랑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죽음의 십자가 앞에서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그 분의 사랑을 다 쏟아 부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구하지 않고 십자가의 형벌을 선택하셨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이 사랑은 가장 큰 위험까지도 감수합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15:13)


8. 우리는 하나님께서 깊이 머물러 계시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경험한 교회라는 이름의 공동체입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사랑으로 채워지지 않은 믿음의 공동체는 가능하지 않다는 말에 다름 없습니다.


9. 그러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재에 대한 질문과 항의가 가득하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당장 사랑하십시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안에 깊이 거하시며 온전한 사랑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증언입니다.


10. 오늘 하루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한 사람,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그 사람을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는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깊고 풍성한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경험하고 증언하는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4)


11. 사랑의 주님,

우리를 일관된 사랑으로 품으셨으니

우리도 그 사랑안에 일관된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 찬양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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