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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 온 편지(박서규, 전미란 선교사)
Author
NH
Date
2026-05-09 09:14
Views
129
불가리아에서 온 편지(박서규, 전미란 선교사)
주 안에 사랑하는 동역자 분들께,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불가리아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작년 가을부터 현지 잠재적 리더들을 세우기 위한 제자 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말씀 묵상이 낯선 이들에게 훈련이 더디기도 하지만 , 무엇보다 건강, 가정, 관계 등에서 극심한 영적 공격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자 형의 핍박을 받는 P형제 , 자녀 문제로 가슴앓이하는 Z자매와 E자매 , 심한 허리 디스크와 당뇨로 고생하는 V자매와 C자매 , 매주 소피아를 오가며 손주를 돌보느라 지친 M자매 , 밤샘 노동으로 체력이 약해진 터키인 G자매 등 훈련받는 지체들이 거친 영적 파도를 넘어 담대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난 3월에는 제4회 여성 초청 세미나를 열어 50여 명이 복음을 들었고 , 4월 부활절에는 성삼위 교회의 남성 특송과 터키 밀렛 집시 교회의 청소년 성극으로 풍성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다가오는 6월 세례식에는 5~6명이 세례를 준비 중인데, 특히 알코올 중독과 도박의 아픈 과거를 딛고 나아온 H형제가 끝까지 신실하게 세례받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여름 저희 부부는 장기 선교사 한 달 합숙 훈련을 위해 한국을 잠시 방문하며, 허리가 편찮으신 아버님도 뵐 예정입니다. 대학 1년을 마치고 군 입대와 인턴십을 알아보는 첫째 종인이와, 올가을 대학 원서를 준비하는 둘째 종하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발칸의 한 줌 개신교회들에도 성령의 봄바람이 불기를 고대하며, 늘 감사드립니다.
2026년 5월 9일 박서규, 전미란, 종인, 종하 드림
<기도제목>
1. 불가리아와 교회: 유로존 편입 후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정치적 혼란이 안정되고 , 불가리아 개신교회들에 영적 각성과 부흥이 임하게 하소서.
2. 사역과 제자훈련: 두 교회 리더십이 영적 공격에 지치지 않게 하시고 , 제자 훈련생들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며 , 6월 세례식에 참된 신앙고백과 성령의 세례가 임하게 하소서.
주 안에 사랑하는 동역자 분들께,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불가리아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작년 가을부터 현지 잠재적 리더들을 세우기 위한 제자 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말씀 묵상이 낯선 이들에게 훈련이 더디기도 하지만 , 무엇보다 건강, 가정, 관계 등에서 극심한 영적 공격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자 형의 핍박을 받는 P형제 , 자녀 문제로 가슴앓이하는 Z자매와 E자매 , 심한 허리 디스크와 당뇨로 고생하는 V자매와 C자매 , 매주 소피아를 오가며 손주를 돌보느라 지친 M자매 , 밤샘 노동으로 체력이 약해진 터키인 G자매 등 훈련받는 지체들이 거친 영적 파도를 넘어 담대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난 3월에는 제4회 여성 초청 세미나를 열어 50여 명이 복음을 들었고 , 4월 부활절에는 성삼위 교회의 남성 특송과 터키 밀렛 집시 교회의 청소년 성극으로 풍성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다가오는 6월 세례식에는 5~6명이 세례를 준비 중인데, 특히 알코올 중독과 도박의 아픈 과거를 딛고 나아온 H형제가 끝까지 신실하게 세례받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여름 저희 부부는 장기 선교사 한 달 합숙 훈련을 위해 한국을 잠시 방문하며, 허리가 편찮으신 아버님도 뵐 예정입니다. 대학 1년을 마치고 군 입대와 인턴십을 알아보는 첫째 종인이와, 올가을 대학 원서를 준비하는 둘째 종하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발칸의 한 줌 개신교회들에도 성령의 봄바람이 불기를 고대하며, 늘 감사드립니다.
2026년 5월 9일 박서규, 전미란, 종인, 종하 드림
<기도제목>
1. 불가리아와 교회: 유로존 편입 후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정치적 혼란이 안정되고 , 불가리아 개신교회들에 영적 각성과 부흥이 임하게 하소서.
2. 사역과 제자훈련: 두 교회 리더십이 영적 공격에 지치지 않게 하시고 , 제자 훈련생들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며 , 6월 세례식에 참된 신앙고백과 성령의 세례가 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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