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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 2019년 8월 기도편지
Author
KCPC ADMIN
Date
2019-08-26 13:37
Views
3638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 여름의 뙤약빛에 영글어가는 아름다운 결실들을 바라보며 인내하는 시절인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일이 그러할 것이며, 우리가 하는 사역 또한 그러하다고 믿습니다.
저는 지난 두주간 온두라스에서 의미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20년 사역의 결실인 온두라스 렌카 마을의 교회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2002년부터 렌카 인디언 마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신”(마 9:35) 주님의 사역을 본받아 산골마을에 함께 더불어 살면서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며 전도하며 복음을 전하여 작은 가정에서 마을마다 예배당을 세우고 예배하며 교회를 섬겼는데 다시 재회를 하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변화의 물결은 도시 뿐 아니라 오지 산골마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주간 내내 “외과 의사가 수술은 성공했는데 환자는 죽었다”는 말을 생각하면서 변화하는 물결속에서 순박한 시골 렌카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육신의 편안함이 영혼의 평안함을 가져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 십수년동안 섬겼던 마을 교회 사역이 “수술도 성공하고 환자도 살리는 사역”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성도들의 삶의 현장속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으로 가득차기를 소망합니다.
산골마을에서 드렸던 예배는 늘 저에게 은혜를 더 했습니다. 마을을 다니면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전기가 없는 마을이라 손전등으로 성경을 밝히며 말씀을 읽고 설교했던 기억을 하면서 “천국의 아름다운 예배” (계 7)를 사모했던 시절이 새롭습니다. 언젠가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곳에 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주님을 뵙고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을까요?” 오지 산골마을의 삶은 불편했지만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고 공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기도제목]
1. 렌카 교회가 이제 현지 교단 (Alianza Cristiana y Misionera)과 함께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위하여
2. 호엘 목사님과 올빈 전도사, 그리고 미리암과 브렌다 부부를 통하여 앞으로 젊은이 사역, 여자 리더들을 가르치는 일 등 이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큰 꿈들이 이루어 지도록
3. 저와 모든 동역자들이 “삶으로 그리는 복음”을 성취하는 삶과 사역이 되도록
4.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신실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그리고 C국에서 돌아오는 유진 선교사의 앞날을 위하여, 그리고 유진, 명건, 희건, 혜진이의 믿음의 배필들을 위하여
5. 섬기는 SEED 선교회의 사무총장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내 생애 마지막 남은 한 텀(2020-2026년)을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준비하고 감당하여 Finishing Well and strong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 여름의 뙤약빛에 영글어가는 아름다운 결실들을 바라보며 인내하는 시절인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일이 그러할 것이며, 우리가 하는 사역 또한 그러하다고 믿습니다.
저는 지난 두주간 온두라스에서 의미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20년 사역의 결실인 온두라스 렌카 마을의 교회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2002년부터 렌카 인디언 마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신”(마 9:35) 주님의 사역을 본받아 산골마을에 함께 더불어 살면서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며 전도하며 복음을 전하여 작은 가정에서 마을마다 예배당을 세우고 예배하며 교회를 섬겼는데 다시 재회를 하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변화의 물결은 도시 뿐 아니라 오지 산골마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주간 내내 “외과 의사가 수술은 성공했는데 환자는 죽었다”는 말을 생각하면서 변화하는 물결속에서 순박한 시골 렌카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육신의 편안함이 영혼의 평안함을 가져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 십수년동안 섬겼던 마을 교회 사역이 “수술도 성공하고 환자도 살리는 사역”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성도들의 삶의 현장속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으로 가득차기를 소망합니다.
산골마을에서 드렸던 예배는 늘 저에게 은혜를 더 했습니다. 마을을 다니면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전기가 없는 마을이라 손전등으로 성경을 밝히며 말씀을 읽고 설교했던 기억을 하면서 “천국의 아름다운 예배” (계 7)를 사모했던 시절이 새롭습니다. 언젠가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곳에 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주님을 뵙고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을까요?” 오지 산골마을의 삶은 불편했지만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고 공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기도제목]
1. 렌카 교회가 이제 현지 교단 (Alianza Cristiana y Misionera)과 함께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위하여
2. 호엘 목사님과 올빈 전도사, 그리고 미리암과 브렌다 부부를 통하여 앞으로 젊은이 사역, 여자 리더들을 가르치는 일 등 이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큰 꿈들이 이루어 지도록
3. 저와 모든 동역자들이 “삶으로 그리는 복음”을 성취하는 삶과 사역이 되도록
4.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신실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그리고 C국에서 돌아오는 유진 선교사의 앞날을 위하여, 그리고 유진, 명건, 희건, 혜진이의 믿음의 배필들을 위하여
5. 섬기는 SEED 선교회의 사무총장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내 생애 마지막 남은 한 텀(2020-2026년)을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준비하고 감당하여 Finishing Well and strong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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