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주일학교 유초등부 CM 의 문무강전도사 가정을 소개합니다
Author
admin
Date
2019-01-16 11:12
Views
111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019년 주일학교를 섬기게 된 문무강 전도사입니다.
저는 1994년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로 이민 와서 생활하던 중 섬기던 교회에서 아내 김여진 자매를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그리고 2010년 아내가 생활하던 샌프란시스코로 오게 되었습니다. 올 해로 벌써 결혼한지 10년차이며,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첫째 딸 지아(8), 둘째 딸 다나(5)를 저희 가정에 주셨습니다.
저와 아내는 이민 1.5 세로 미국에서 공부하였고, 저는 간호사로 아내는 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성도로3년정도 섬기고 있던 중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개혁신학대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부족한 저에게 2019년 상항중앙장로교회 주일학교 유초등부인
CM(Children Ministry)를 맡겨 주셔서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말씀으로 주님을 중심에 담고 살아가는 아이들”이란 비젼을 가지고 아이들을 양육할 것입니다.
세상이 어둡고 악해질수록 주님의 빛은 더욱 더 밝고 선하게 비취어 짐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 주님을 올바로 알고 믿으며, 그 분이 주시는
지혜와 담대함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이 귀한 사명을 허락하신 주님과 늘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는 중앙가족 성도님들께 마음을 다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문무강전도사 드림
2019년 주일학교를 섬기게 된 문무강 전도사입니다.
저는 1994년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로 이민 와서 생활하던 중 섬기던 교회에서 아내 김여진 자매를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그리고 2010년 아내가 생활하던 샌프란시스코로 오게 되었습니다. 올 해로 벌써 결혼한지 10년차이며,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첫째 딸 지아(8), 둘째 딸 다나(5)를 저희 가정에 주셨습니다.
저와 아내는 이민 1.5 세로 미국에서 공부하였고, 저는 간호사로 아내는 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성도로3년정도 섬기고 있던 중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개혁신학대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부족한 저에게 2019년 상항중앙장로교회 주일학교 유초등부인
CM(Children Ministry)를 맡겨 주셔서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말씀으로 주님을 중심에 담고 살아가는 아이들”이란 비젼을 가지고 아이들을 양육할 것입니다.
세상이 어둡고 악해질수록 주님의 빛은 더욱 더 밝고 선하게 비취어 짐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 주님을 올바로 알고 믿으며, 그 분이 주시는
지혜와 담대함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이 귀한 사명을 허락하신 주님과 늘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는 중앙가족 성도님들께 마음을 다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문무강전도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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