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호지 않고 통으로 짠 속옷 (6)
Author
NH
Date
2025-09-13 17:15
Views
248
호지 않고 통으로 짠 속옷 (6)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_요 19:24
인류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과 그 밑에서 몇 푼 되지도 않는 죄수의 옷을 나눠 갖는 로마 군인들의 모습은 거룩함과 포악함으로 극적 대비된다. 요한복음 기자는 당시 대제 사장들이 입던 '통으로 짠 속옷'과 포악한 로마 군인들이 그것을 감히 찢 지 못하는 모습을 대비시킴으로써 하나님께로 연결되는 예수님의 족보, 즉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신적인 권위를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다.
십자가형은 완전한 나체로 당시 로마 군인들은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십자가형을 집행했다. 이들 은 지중해 해안에 위치한 가이사랴의 로마 총독부에 주둔해 있다가, 유 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이들에게는 종교적인 촌구석에 불과한 예 루살렘으로 파견 나온 것이다.
로마 군인들은 십자가형을 집행하면 죄수의 옷을 취할 수 있었다. 그 것을 내다팔아 가이사랴로 돌아가는 길에 맥주라도 한 잔 거나하게 마 실 속셈이었을 것이다. 이들 중 한 명은 샌들을, 한 명은 터번을, 한 명은 겉옷을, 한 명은 허리띠를 각각 차지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특별한 옷 '호지 않고 통으로 짠 속옷'을 감히 찢지 못하고 제비 뽑기를 해서 한 명이 갖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당시 유대 남자들이 걸치던 5개의 옷이 모두 로마 군인들의 손에 넘어갔다.
십자가형을 당하는 로마의 죄수들은 십자가에 완전한 나체로 매달렸 다. 흔히 십자가형을 당하는 예수님을 다루는 영화나 성화를 보면 예수 님이 최소한의 가리개를 걸치고 있지만, 사실 이 부분은 역사 고증 면에 서 본다면 잘못된 것이다. 예수님은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나체로 십자 가형을 당했을 것이다.
(다음주에 이어서)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_요 19:24
인류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과 그 밑에서 몇 푼 되지도 않는 죄수의 옷을 나눠 갖는 로마 군인들의 모습은 거룩함과 포악함으로 극적 대비된다. 요한복음 기자는 당시 대제 사장들이 입던 '통으로 짠 속옷'과 포악한 로마 군인들이 그것을 감히 찢 지 못하는 모습을 대비시킴으로써 하나님께로 연결되는 예수님의 족보, 즉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신적인 권위를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다.
십자가형은 완전한 나체로 당시 로마 군인들은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십자가형을 집행했다. 이들 은 지중해 해안에 위치한 가이사랴의 로마 총독부에 주둔해 있다가, 유 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이들에게는 종교적인 촌구석에 불과한 예 루살렘으로 파견 나온 것이다.
로마 군인들은 십자가형을 집행하면 죄수의 옷을 취할 수 있었다. 그 것을 내다팔아 가이사랴로 돌아가는 길에 맥주라도 한 잔 거나하게 마 실 속셈이었을 것이다. 이들 중 한 명은 샌들을, 한 명은 터번을, 한 명은 겉옷을, 한 명은 허리띠를 각각 차지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특별한 옷 '호지 않고 통으로 짠 속옷'을 감히 찢지 못하고 제비 뽑기를 해서 한 명이 갖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당시 유대 남자들이 걸치던 5개의 옷이 모두 로마 군인들의 손에 넘어갔다.
십자가형을 당하는 로마의 죄수들은 십자가에 완전한 나체로 매달렸 다. 흔히 십자가형을 당하는 예수님을 다루는 영화나 성화를 보면 예수 님이 최소한의 가리개를 걸치고 있지만, 사실 이 부분은 역사 고증 면에 서 본다면 잘못된 것이다. 예수님은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나체로 십자 가형을 당했을 것이다.
(다음주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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