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성전에서의 음악(6)

작성자
NH
작성일
2023-08-06 20:56
조회
130
성전에서의 음악(6)

성전 제사에서 부른 시편의 노래들
진정한 찬양은 목소리만으로 드렸는데, 성전의 찬양은 이러한 목소리 찬양에 악기 연주가 곁들여졌다. 이런 이유로 레위인 찬양대의 기본 자격 조건은 좋은 목소리였다. 스룹바벨 성전 시대에 최초로 레위인 챤양대에서 여성 싱어(singer)가 등장했다.
그 외에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스 2:65)

매일 드리는 아침과 저녁 번제에서는 시편의 노래들이 불렸는데, 이는 요일마다 달랐다.
첫째 날(일요일)은 시편 24편을 불렀다. 이 노래는 첫째날 창조를 통해 우주적인 통치를 시작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모든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시 24:1-2)

둘째 날 (월요일)은 시편 48편을 불렀다. 이노래는 둘째날 창조에서 궁창을 통해 창조물을 나눈 것을 찬양하고 있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 받으시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시48:1-2)

셋째 날 (화요일)은 시편 82편을 불렀다. 이노래는 셋째 날 땅이 드러나며 그 위에 서섯 열방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시82:1-2)

넷째 날 (화요일)은 시편 94편을 불렀다. 이 노래는 넷째 날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신 하나님을 노래하며 이런 피조물들을 경배하는 자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기록하고 있다.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시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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