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솔로몬의 성전과 바벨탑(6)
Author
NH
Date
2024-07-13 19:57
Views
1891
솔로몬의 성전과 바벨탑(6)
◆ 솔로몬 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열방에 떨치다
둘째, 주변 이웃 국가들과 장기적인 평화 모드에 들어갔다. 다윗은 블레셋과의 전면전에서 이스라엘의 초대 왕인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모두 전사함으로써 완전히 패망한 이스라엘을 접수했다. 다윗 집권 초기의 7년은 남쪽 구석에 있는 헤브론을 다스리며 변방의 블레셋 속국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다윗은 절치부심하며 때를 기다렸고 내부적인 힘과 내공을 키웠다. 결국 이스라엘 땅의 중앙에 위치한 여부스 성을 점령해 다윗 성이라 이름 짖고 이스라엘의 새로운 수도로 선포함으로써, 다윗은 감히 맞설 수 없는 블레셋 제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는 위험천만한 시도를 했다. 이후 블레셋의 연이은 침입을 격퇴하고 주변국인 암몬, 에돔, 아람, 수리아 등을 차례로 격파하면서 다윗이 통치하는 이스라엘은 중근동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국가 이스라엘을 세우기 위한 ‘여호와의 전쟁’으로 주변국과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다윗 때와 달리, 솔로몬 정권은 주변국을 조공 국가로 삼으며 장기적인 평화로 들어갔다. 이는 솔로몬의 말을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_열왕 5:3-4
셋째, 솔로몬 제국의 부귀와 영화가 주변의 이웃 국가들에 널리 알려졌다. 솔로몬 시대는 단지 주변국과의 전쟁이 그쳐 평화로웠던 것뿐만 아니라 솔로몬의 지혜와 막강한 군사력, 그리고 번창하는 경제력이 주면국가에 입소문을 통해 퍼져 나갔다.
◆ 솔로몬 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열방에 떨치다
둘째, 주변 이웃 국가들과 장기적인 평화 모드에 들어갔다. 다윗은 블레셋과의 전면전에서 이스라엘의 초대 왕인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모두 전사함으로써 완전히 패망한 이스라엘을 접수했다. 다윗 집권 초기의 7년은 남쪽 구석에 있는 헤브론을 다스리며 변방의 블레셋 속국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다윗은 절치부심하며 때를 기다렸고 내부적인 힘과 내공을 키웠다. 결국 이스라엘 땅의 중앙에 위치한 여부스 성을 점령해 다윗 성이라 이름 짖고 이스라엘의 새로운 수도로 선포함으로써, 다윗은 감히 맞설 수 없는 블레셋 제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는 위험천만한 시도를 했다. 이후 블레셋의 연이은 침입을 격퇴하고 주변국인 암몬, 에돔, 아람, 수리아 등을 차례로 격파하면서 다윗이 통치하는 이스라엘은 중근동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국가 이스라엘을 세우기 위한 ‘여호와의 전쟁’으로 주변국과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다윗 때와 달리, 솔로몬 정권은 주변국을 조공 국가로 삼으며 장기적인 평화로 들어갔다. 이는 솔로몬의 말을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_열왕 5:3-4
셋째, 솔로몬 제국의 부귀와 영화가 주변의 이웃 국가들에 널리 알려졌다. 솔로몬 시대는 단지 주변국과의 전쟁이 그쳐 평화로웠던 것뿐만 아니라 솔로몬의 지혜와 막강한 군사력, 그리고 번창하는 경제력이 주면국가에 입소문을 통해 퍼져 나갔다.
(다음주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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