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성전에서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어떻게 지켰을까 ? (2)
Author
NH
Date
2021-11-20 16:25
Views
2426
안식은은 금요일 해가 지면서 시작되는데, 금요일은 '안식일 이브'로서 '예비일'(the day of preparation)로 불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때는 금요일 오후 3시였고, 곧 안식일에 들어가기 직전인 '예비일'이었습니다. "이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마가복음 15:42-43절
24반차로 나뉜 제사장 그룹은 일주일씩 성전 직무를 맡았는데, 새 반차와 옛 반차의 바통 터치가 이루어지는 날이 안식일이었습니다. 진설병을 교체하는 옛 반차와 새 반차에서 각각 네 명의 제사장들이 동원되었습니다. 먼저 새 반차에서 네 명의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가 남쪽을 향해 북쪽에 서있습니다. 그리고 옛 반차에서 네 명의 제사장이 들어가 북쪽을 향해 남쪽에 섭니다. 옛 반차 제사장이 떡상의 진설병을 꺼내자마자 새 반차의 제사장은 가지고 들어간 새로운 진설병을 떡상 위에 올려 놓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진설병은 약간의 시간차가 있기는 하지만 항상 여호와 앞에 진설되었습니다.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출 25:30절
새 반차 제사장의 직무는 진설병을 교체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옛 반차의 직무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옛 반차의 제사장이 안식일 아침 번제를 섬겼고, 새 반차가 안식일 저녁 번제를 섬겼기 때문입니다. 결국 안식일에 이들은 성전에서 함께 보냈던 것입니다.
24반차로 나뉜 제사장 그룹은 일주일씩 성전 직무를 맡았는데, 새 반차와 옛 반차의 바통 터치가 이루어지는 날이 안식일이었습니다. 진설병을 교체하는 옛 반차와 새 반차에서 각각 네 명의 제사장들이 동원되었습니다. 먼저 새 반차에서 네 명의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가 남쪽을 향해 북쪽에 서있습니다. 그리고 옛 반차에서 네 명의 제사장이 들어가 북쪽을 향해 남쪽에 섭니다. 옛 반차 제사장이 떡상의 진설병을 꺼내자마자 새 반차의 제사장은 가지고 들어간 새로운 진설병을 떡상 위에 올려 놓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진설병은 약간의 시간차가 있기는 하지만 항상 여호와 앞에 진설되었습니다.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출 25:30절
새 반차 제사장의 직무는 진설병을 교체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옛 반차의 직무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옛 반차의 제사장이 안식일 아침 번제를 섬겼고, 새 반차가 안식일 저녁 번제를 섬겼기 때문입니다. 결국 안식일에 이들은 성전에서 함께 보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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