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성경의 비밀을 푸는 식물 이야기- 3/20/2021
Author
NH
Date
2021-03-20 16:02
Views
2199
예수님은 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을까?
우리말 성경에 감람나무로 번역된 것은 이스라엘의 올리브나무를 뜻합니다. 감람나무는 우리말 성경이 중국어 성경에서 번역된 데서 비롯된 표현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올리브나무를 중국어의 “감람”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였지만, 이 나무는 히브리어로 “자이트”이고, 영어로는 “올리브(Olive)”입니다. 감람나무는 이스라엘에서 자라는 올리브나무와는 식물학상 엄연히 다른 나무이므로 “올리브나무”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올리브나무는 성경의 식물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빈번하게 등장하는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와 더불어 3대 식물 중 하나입니다. 성경에서 올리브나무를 종종 “영광과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아름다움은 감람나무 (올리브나무)와 같고,” “좋은 행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올리브나무)” 같은 시적 표현들에 그 상징이 녹아 있습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와 올리브 기름
겟세마네 기도의 공간적 배경인 겟세마네 동산에는 강력한 암시와 메시지가 숨어 있습니다. 유대인이라면 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겟세마네는 틀(frame)을 뜻하는 “가트”와 올리브 기름을 뜻하는 “슈마님”이 합쳐진 복합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곳에는 올리브 열매 (감람나무 열매)의 기름을 짜는 틀이 있었고, 이 틀에 올리브 열매를 놓고 네 번에 걸쳐 기름을 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올리브 기름을 짜는 틀이 있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올리브 기름을 네 번 쥐어짜는 것처럼 온 인류의 죄의 짐이 누르는 중압감으로 완전히 땅에 엎어지시고 심령을 쥐어짜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하나님께 철저하게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를 기꺼이 지셨습니다.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태복음 26:39)
우리말 성경에 감람나무로 번역된 것은 이스라엘의 올리브나무를 뜻합니다. 감람나무는 우리말 성경이 중국어 성경에서 번역된 데서 비롯된 표현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올리브나무를 중국어의 “감람”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였지만, 이 나무는 히브리어로 “자이트”이고, 영어로는 “올리브(Olive)”입니다. 감람나무는 이스라엘에서 자라는 올리브나무와는 식물학상 엄연히 다른 나무이므로 “올리브나무”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올리브나무는 성경의 식물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빈번하게 등장하는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와 더불어 3대 식물 중 하나입니다. 성경에서 올리브나무를 종종 “영광과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아름다움은 감람나무 (올리브나무)와 같고,” “좋은 행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올리브나무)” 같은 시적 표현들에 그 상징이 녹아 있습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와 올리브 기름
겟세마네 기도의 공간적 배경인 겟세마네 동산에는 강력한 암시와 메시지가 숨어 있습니다. 유대인이라면 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겟세마네는 틀(frame)을 뜻하는 “가트”와 올리브 기름을 뜻하는 “슈마님”이 합쳐진 복합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곳에는 올리브 열매 (감람나무 열매)의 기름을 짜는 틀이 있었고, 이 틀에 올리브 열매를 놓고 네 번에 걸쳐 기름을 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올리브 기름을 짜는 틀이 있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올리브 기름을 네 번 쥐어짜는 것처럼 온 인류의 죄의 짐이 누르는 중압감으로 완전히 땅에 엎어지시고 심령을 쥐어짜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하나님께 철저하게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를 기꺼이 지셨습니다.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태복음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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