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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10/19/2020 월요일 [본문: 예레미야 51장 25-40절]

작성자
KCPC ADMIN
작성일
2020-10-19 09:42
조회
155

오늘의 말씀 묵상

[본문: 예레미야 51장 25-40절]

25.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온 세계를 멸하는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원수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26.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잇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7.땅에 깃발을 세우며 나라들 가운데에 나팔을 불어서 나라들을 동원시켜 그를 치며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 나라를 불러 모아 그를 치며 사무관을 세우고 그를 치되 극성스런 메뚜기 같이 그 말들을 몰아오게 하라
28.뭇 백성 곧 메대 사람의 왕들과 그 도백들과 그 모든 태수와 그 관할하는 모든 땅을 준비시켜 그를 치게 하라
29.땅이 진동하며 소용돌이치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여 주민이 없게 할 계획이 섰음이라
30.바벨론의 용사는 싸움을 그치고 그들의 요새에 머무르나 기력이 쇠하여 여인 같이 되며 그들의 거처는 불타고 그 문빗장은 부러졌으며
31.보발꾼은 보발꾼을 맞으려고 달리며 전령은 전령을 맞으려고 달려가 바벨론의 왕에게 전하기를 그 성읍 사방이 함락되었으며
32.모든 나루는 빼앗겼으며 갈대밭이 불탔으며 군사들이 겁에 질렸더이다 하리라
33.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딸 바벨론은 때가 이른 타작 마당과 같은지라 멀지 않아 추수 때가 이르리라 하시도다
34.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를 빈 그릇이 되게 하며 큰 뱀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35.내가 받은 폭행과 내 육체에 대한 학대가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시온 주민이 말할 것이요 내 피 흘린 죄가 갈대아 주민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라
36.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네 송사를 듣고 너를 위하여 보복하여 그의 바다를 말리며 그의 샘을 말리리니
37.바벨론이 돌무더기가 되어서 승냥이의 거처와 혐오의 대상과 탄식거리가 되고 주민이 없으리라
38.그들이 다 젊은 사자 같이 소리지르며 새끼 사자 같이 으르렁거리며
39.열정이 일어날 때에 내가 연회를 베풀고 그들이 취하여 기뻐하다가 영원히 잠들어 깨지 못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0.내가 그들을 끌어내려서 어린 양과 숫양과 숫염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게 하리라

오늘의 말씀도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예언입니다.

불같이 일어나 세력을 확장하던 바벨론은 불과 100년도 넘기지 못하고 메대 민족에게 왕조를 넘깁니다(렘51:28). 메대는 더 짧은 수명밖에 누리지 못하고 패권은 페르시아에 넘어갑니다.
구약성경의 예언서는 팔레스타인주변 국가들의 흥망성쇠를 비교적 소상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애굽, 앗수르, 바벨론, 베대와 페르시아, 유럽에는 메게도니아와 로마가 그들입니다.
이 예언들을 읽으며 두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열거한 나라들의 흥망성쇠는 예언대로 이루어집니다. 이후의 역사는 여러 모양으로 기록되어서 학창시절 교과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되어짐이 정확히 하나님의 말씀에 예언된 대로 되어진 것을 보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성경에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경고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 말씀도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예레미야서의 예언처럼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말씀 묵상을 통해 알았다면 지금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이 살 길입니다. 그것이 복 받을 인생을 이룹니다.

두 번째로 세상의 어떤 권세도 결국은 스러지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바벨론이 유다를 침공할 때 그들은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큰 나라였습니다. 감히 넘볼 수 없는 세력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망하고 말았습니다. 메대를 거쳐 페르시아는 더 큰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그 제국도 멸망합니다. 세상의 어떤 권세도 이처럼 종말이 있다는 사실은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그들의 핍박과 억압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습니다. 하나님이 뒤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기에는 하찮은 것 같아도 하나님이 붙드신 것은 힘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두려워하거나 부러워하는 것은 혹 스러져버릴 세상의 힘이 아닙니까? 흔히 돈, 권력 등으로 일컬어지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아야합니다. 그것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엄청나게 일어난 것 같은 나라나 기업이 넘어질 때는 더 요란스럽습니다. 그것에 의지하고 살았던 사람들은 무너짐이 큰 만큼 큰 상처를 갖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의 의지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혹 사업을 해서 부를 일구고 있고 누군가를 다스리는 자리에 있다 해도 그 힘을 하나님이 붙드시도록 하나님께 자리를 내어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력이 있게 오래갑니다. 하나님이 붙드셔야 악하게 사용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도구가 됩니다. 바벨론도 어떤 면에서 보면 하나님의 도구였습니다. 부패한 하나님의 백성을 징벌하여 그들로 거룩을 회복하도록 하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되지 못합니다. 유다를 심판하는 잠깐의 도구를 제외하면 악하고 무자비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구절절 그들의 악행을 나열하며 심판의 정당함을 밝히고 계십니다.
이번 한 주간도 세상에 섭니다. 혼돈스런 세상의 많은 말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주목하도록 하십시다. 내게 주시는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우리의 귀는 워낙 세상 소리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다면 그대로 행하도록 하십시오.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인생에 담습니다. 우리 가족들의 삶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두려워하지도 부러워하지도 않기로 하십시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어떤 존재도 스러지는 그림자 같은 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이 붙드시는 건강, 하나님이 지키시는 기업,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가정과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한 주간의 삶에 승리의 소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보라고 눈을 주셨고 들으라고 귀를 주셨는데 보아야할 것들은 보지 못하고 들어야 할 것들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저희의 귀를, 눈을 씻어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보고 듣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니 이제도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의 생명을 재능을 부와 기회를 사용해 주옵소서. 주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의 삶에는 진정한 복을 이루는 한 주간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 인생의 길이 되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권혁천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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