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및 QT나눔

어디서든 섬기십시오

작성자
NH
작성일
2019-06-01 21:25
조회
71
우리 교회에서 가까운 멘로팍(Menlo Park) 장로교회를 담임하는 존 오트버그 (John Ortberg) 목사님이 쓴 책에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쇼핑몰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선포하면 소비자만 만들어 내게 되어 있다.   우리가 ‘텔레비젼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선포하면 구경꾼들만 만들어 내게 되어있다.    교회가 ‘복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천국에 가는 법이다’ 라고 선포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만 만들어내게 되어있다.”

아픈 지적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 신학이 가장 명료하게 주장되는 곳이 장로교회입니다.   하지만 구원은 또한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영접한 바로 그 시간부터 시작되는 것도 분명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도 구원받은 백성의 삶을 이루어내야만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서슴지 않고 이렇게 선언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약 2:26)

그런데 요즈음의 교회 안에는 점점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교인이 늘어만 갑니다. 주님이 가르치신 거룩한 삶이 교회 안에서 실천되고 훈련되어야 하는데 봉사하고 섬기라고 하면 부담스러워하고 심지어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성도의 삶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가족들에게 간곡히 권합니다. 교회의 어떤 사역에라도 참여하십시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섬기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에게 유익하고 옳은 것입니다.

올해의 절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7월에는 1월에 미처 세우지 못한 일꾼들을 세우려고 합니다. 1, 2부 찬양대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성도들이 필요합니다. 찬양팀을 섬길 일꾼도, 악기로 봉사할 오케스트라 대원도 찾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학교의 각 부서에도 교사가 필요합니다. 제직회의 각 부서에도 함께 사역을 감당할 분들이 필요합니다. 주차장을 돌아보고 방송실에서 섬기고 해외선교지를 돌보며 예배당을 돌아보고 성도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일에 늘 일꾼이 필요합니다. 넉넉한 일꾼은 사역을 풍성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일에 헌신한 사람들에게는 거룩한 은혜가 있습니다. 이 간곡한 권고가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글이 마음에 담기는 분들은 먼저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시는 자리에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가 필요한 분들은 교역자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목자들이 도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6월을 시작하며...
권혁천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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