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및 QT나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에 초청합니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4-14 14:51
조회
12
몇 년 전 팔레스타인의 라말라를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전기 공급이 부족한 팔레스타인 지역은 밤에도 많이 어두웠습니다.
그런데 한곳에 십자가가 환히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흔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그렇게 세상의 희망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십자가는 골고다 언덕에만 세워져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희생을 모르는 어느 곳에나 세워져야 합니다.
그렇게 주를 알지 못하는 곳곳에 십자가를 세우는 것, 그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요즈음 우리는 갈라디아서를 읽고있습니다.
갈라디아지방은 바울의 첫 번 선교여행으로 교회가 세워진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지역을 말합니다. 바울의 방문이 별로 길지 않았음에
도 불구하고 그곳에 교회들이 세워졌습니다. 놀라운 성령의 역사입니다.
하지만 이슬람 제국인 오스만 투르크가 점령한 이후 지금은 터키로 바뀌어진
그곳에 교회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잃어버린 신약성경의 현장인 그곳에 교회를 세우려는 노력이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금세기에 이르러 시리아와 이란의 난민들이 터키에 대량 유입됨으로 교회개척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지난 30년간 이루지 못한 사역들이 지난 몇 년 동안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터키, 신약시대의 소아시아에
선교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됩니다.
이번 주간은 주님의 십자가를 더욱 깊이 묵상하는 고난주간입니다.
우리 마음에 십자가를 다시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십자가가 세워져야 할 곳들을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으로 한 주간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특히 이번 주간 터키에서 사역중인 선교사님들과 함께 터키에 십자가를세우는 교회개척 사역을 나누려고 합니다.
새벽에 기도하셨던 주님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이 주간 새벽예배에 참석해 주십시오.
잃어버린 십자가를 회복해야할 터키지역에 교회를 세우기를 소망하며 기도해주십시오.
이 천년전 주님이 하셨듯이 오늘도 주님은 그 땅에 십자가 를 세우실 것입니다.
권혁천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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