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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 9/01/2021 수요일 [사사기 12:1-15]

작성자
peter1517
작성일
2021-09-01 08:02
조회
92
샬롬!~ 오늘도 우리의 일상을 통해 주님의 승리가 선포되기를 소망하며 오늘의 말씀 묵상(9/1일) 나누겠습니다.

[본문: 사사기 12: 1~15절]
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내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싸울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3. 나는 너희가 도와 주지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 주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 내게 올라와서 나와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니라
4.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으며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무찔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5.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보다 앞서 요단 강 나루턱을 장악하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하건대 나를 건너가게 하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6. 그에게 이르기를 쉽볼렛이라 발음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그렇게 바로 말하지 못하고 십볼렛이라 발음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강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7. 입다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육 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에 있는 그의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8. 그 뒤를 이어 베들레헴의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9. 그가 아들 삼십 명과 딸 삼십 명을 두었더니 그가 딸들을 밖으로 시집 보냈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밖에서 여자 삼십 명을 데려왔더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칠 년이라
10. 입산이 죽으매 베들레헴에 장사되었더라
11. 그 뒤를 이어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12. 스불론 사람 엘론이 죽으매 스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되었더라
13. 그 뒤를 이어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14. 그에게 아들 사십 명과 손자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칠십 마리를 탔더라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팔 년이라
15.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죽으매 에브라임 땅 아말렉 사람의 산지 비라돈에 장사되었더라
——————————————————
1. 사사 입다가 이끄는 길르앗 사람들은 암몬 자손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에 에브라임 지파 사람들과 암울한 싸움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에브라임 지파 사람들이 암몬 족속과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이룬 입다의 공을 시기하여 결국 전쟁이라는 비극이 일어나고 만 것입니다.

2. 에브라임 지파 사람들은 입다가 암몬 족속을 패배시키는 과정에서 자기들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사 입다에게 시비를 걸기 위해 찾아 갔습니다. 그러나 에브라임의 진짜 속셈은 작은 지파 출신의 입다가 계속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에 대한 시기와 질투를 표면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3. 에브라임은 입다의 요청을 거절하였기 때문에 길르앗의 승리에 대해 어떠한 불평이나 자기들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입다를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브라임 지파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지파입니다.

4. 입다는 극히 미약한 길르앗 사람들을 이끌고 생명을 건 싸움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입다는 승리의 영광을 자신이 아닌 하나님께 돌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탐욕과 감정적인 충동이 앞선 에브라임 지파는 스스로 파국을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5. 에브라임 지파는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 사람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특유의 사투리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길르앗 사람들은 요단 나루턱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곡식의 이삭‘ 혹은 ’시내‘를 뜻하는 히브리 단어인 ’쉽볼렛‘을 발음하게 하여 그들이 ’십볼렛‘이라 발음하면 에브라임 사람으로 인정하여 모두 죽였습니다. 이 때 죽은 사람이 무려 42,000명이나 되었습니다.

6. 에브라임은 이스라엘 12지파 중 스스로 으뜸이라고 생각하고 잘난척 하는 지파였던 것같습니다. 에브라임 지파는 명예욕과 우월감에 사로잡혀 여전히 그들의 잘못된 태도를 버리지 못하여 기드온에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입다에게 시비를 걸어 분쟁을 자초하여 망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언 16:18절

7. 또한 에브라임 지파 사람들은 다른 지파의 일에도 간섭할 뿐 아니라, 모든 승리에 자신들의 공로를 인정받으려 했고 그렇지 못한 상황에 대해서는 오히려 화를 내기도 했던 것입니다.

8. 하나님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려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기꺼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 가운데 겸손한 자들을 높이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베드로전서 5:6절

9. 겸손은 자신의 죄성과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세를 갖게 합니다. 또한 겸손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우리의 삶으로 담아 낼수 있도록 우리가 올바른 분별력과 사려깊은 주의력을 가지도록 돕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9절

10. 오늘도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신 예수님의 삶을 우리의 삶에 담아내는 하루, 하나님을 의지하며 겸손을 실천하는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1. 주님
우리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안에서 이웃을 사랑하며, 그리고
믿음의 공동체를 섬기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 찬양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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