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QT나눔

오늘의 말씀묵상 06/27/2021 주일 [출애굽기 31:12-18]

작성자
Hojoon Song
작성일
2021-06-27 09:01
조회
66

6. 27. 주일. 오늘의 말씀묵상 찬양링크 “나는 믿네”: https://youtu.be/-dSqbj-PvuU

[본문: 출애굽기 31:12-18]
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3.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본문이해]
[12-17, 안식일에 대한 재강조]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대대로의 표징이기에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은 거룩한 날이기에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이라 명하시고,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며 반드시 죽이라고 명령하십니다. 안식일을 대대로 지킴으로 하나님과의 영원한 언약이 되며, 표징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음을 기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3절, “대대의 표징”: “표징”이라는 말의 히브리어 “오트”는 ‘징조, 증거, 이적, 표, 증표’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문맥상 이스라엘 민족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증거, 표, 증표”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만이 갖는 독특한 특징으로서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임을 증거하는 표시. 증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브라함에게 명하신 “할례”가 언약 백성의 증표가 되었듯이, 출애굽 이후에는 시내 산에서의 “안식일” 규례가 언약의 표징으로서 이스라엘 백성 전체에게 선포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언약의 증표는 지금부터 “할례와 안식일 준수”로 확대된 것입니다.

13절,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히브리 성경의 이 문구의 의미는 “완전히 거룩하게 하다”라는 의미이며, 문법적으로 보면 한 번만 거룩하게 하고 끝나는 의미가 아니라, “계속적으로 거룩하게 한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안식일이 한 번만 지키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매주마다 반복해서 철저히 지켜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한다’라고 말씀하시고 있으므로 안식일은 하나님의 우리를 위한 배려와 사랑의 담겨 있는 규례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의 거룩에 이르도록 제정하신 날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심을 거부하는 것이므로 스스로의 순결과 거룩을 포기하고 죄악과 불결을 선택하는 셈이 되므로 안식일을 범하면 반드시 죽이라는 매우 엄격한 경고와 심판으로 제한하고 있는 것입니다.

14절, “지킬지니”: 이 단어의 히브리어 “솨마르”는 ‘지키다, 삼가하다, 마음에 두다, 보호하다’라는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할 것인가를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즉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는 안식일 규례를 항상 ‘그 마음 가운데 두어야’ 하는 것이며, 또한 그 법도를 준수하기 위해 자신의 잘못된 행실을 ‘삼가해야’ 하며, 그리고 마치 목자가 양을 보호하듯이 그 법도가 깨뜨려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보호하는’ 자세로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14절,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의 끊어지리라”: 이 문구의 히브리어 직역은 “그 백성으로부터 끊어지게 되리라”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부터 제거되거나, 이탈되어 죽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 문구의 강조는 생명을 잃고 죽는다는 육신의 죽음의 강조 보다, 언약 공동체로부터의 추방, 즉 영혼 구원의 약속으로부터 소외되는 죽음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므로, 육신의 죽음보다 더 끔찍한 일로서의 영적 죽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15절, “큰 안식일”: 이 문구의 히브리어는 안식일이라는 “솹바트”라는 말이 두개가 연이어 기록된 단어로 “솹바트 솹바톤” 입니다. 직역하면 “안식일의 안식일”이란 뜻으로 온전히 쉬는 날이라는 입니다. 한글성경의 “큰 안식일”이란 표현은 안식일에 큰 안식일이 있고, 작은 안식일이 있는 듯한 뉘앙스를 주므로 적절한 표현은 아닙니다. 그래서 영어성경 KJV, NIV는 “휴식의 안식일(the Sabbath of rest)”라고 번역하고 있으며, RSV는 “철저하게 쉬는 안식일(a Sabbath of the solemn rest)”라고 번역하고 있으며, 공동번역도 ‘철저하게 쉬어야 한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18, 증거판 두 돌판의 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모든 율법과 계명을 다 이르신 후에 하나님께서 돌판에 친히 쓰신 증거판 둘을 주십니다.

18절,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본 문구의 “친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뻬에츠빠”는 ‘손가락’을 뜻하는 “에츠빠”에 수단을 나타내는 전치사 “뻬”가 붙은 형태로 직역하면 “손가락으로”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기록하셨음을 나타내는 문구입니다. 이런 표현은 십계명을 하나님께서 직접 손가락으로 기록하셨다는 의미라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손가락’을 갖고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종종 이렇게 하나님의 신체나 행위를 사람의 신체나 행위에 빗대어서 표현하는 경우들이 등장합니다. 이런 표현법을 “신인동형론적(Anthropomorphism)” 표현이라 합니다. 본 문구에서는 십계명을 사람이 만들거나 제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주셨다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묵상 및 적용]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내 산 정상으로 부르셨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진영을 떠나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시내 산 정상에서 40일 동안 산상 금식기도라는 그야말로 인간의 한계 상황 가운데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영적 교제에만 전력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 중에 영원히 동행하시고 임재하실 상징적 처소인 성막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막 안에 있는 모든 기구들과 제사 규례들, 그리고 제사장의 거룩함을 위한 의복에 대한 규례들을 알려 주십니다. 모세는 하나님과의 대면을 통해서 놀라운 계시를 받고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의 영적 진보의 결정적 계기가 되는 율례와 법도들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고 강조하신 율례와 법도들 중에서 오늘 본문은 “안식일”에 대해서 재차 강조하시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셨던 말을 또 하신다는 것은 분명히 중요하기 때문에 강조하시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안식일이란 어떤 것입니까? 이는 일주일을 단위로 하여 그 중에 하루를 쉬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 쉬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마치신 제7일을 따로 구별하여 쉬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소극적으로는 ‘세상 일을 모두 중지하고 쉬는 것”이며, 적극적으로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에만 전념하는 날’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안식일의 중요성이 있다면, 모든 인간의 실생활에서 구체적이고도 반복적으로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긴다는 신앙을 고백하는 결정적 방법이 되는 날입니다. 곧 하나님께 신앙적으로 전념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깊은 영성과 신앙 인격의 성장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제도적 장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은 이 제도적 장치를 사람이 생각하여 고안해 낸 인위적 제도가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만드신 제도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들었다면 변질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안식일은 여호와를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믿는 성도에게는 신앙의 가장 기본적 척도이며, 역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성숙을 위해 우리에게 가장 실용적인 방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언약의 표징과 증표가 되었던 안식일 준수는 오늘날 성도들의 주일 성수의 개념 속에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민의 개념이 신약 시대에는 한 특정 민족의 개념을 뛰어 넘어서 하나님을 믿는 모든 민족에게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주일을 지킨다’라는 의미의 ‘주일 성수’의 개념 속에는 다른 날에 모여서 예배를 드릴 수도 있고, 거룩한 교제를 나눌 수도 있지만, 특별히 주일 성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간의 관계의 표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성도에게 ‘안식일을 지키는가?’라는 질문은 주일날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석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외형적으로는 신앙인과 비신앙인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곧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주일날 교회에 나가지 않는다면 불신자들이 볼 때에는 정상적인 신앙인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굳이 주일날 교회에 나가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니겠냐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를 통해서 은혜를 베푸시는 바 교회의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헌신하는 것이 정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구약의 안식일 제도는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 완성되었으므로 의무적으로 어떤 날을 정하여 지키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구약의 안식일을 오늘날 율법적 개념으로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공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로 한 주일 모임에 참여하는 것은 성도로서의 당연한 의무이며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증거하는 최소한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주일 예배만 열심히 드리고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영적 예배를 드리지 못한다면 주일 예배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말합니다. 몰론 이 말도 맞습니다. 그러나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평일에 하나님 앞에 영적 예배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가능할까요? 또한 평소에 영적 예배를 사모하는 사람이 주일에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을 지키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주일을 지키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는 아니지만, 주일 성수는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일주일에 한번 찾아오는 주일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출애굽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번제단’, ‘물두멍’, ‘증거궤’, ‘휘장’, ‘진설병상’, ‘등대’, ‘분향단’, ‘제사장의 의복들’, 그리고 ‘성막 안의 모든 기구들’ 등등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적 처소인 ‘성막’에 매우 중요하고 고귀하고 거룩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성막’은 제작된 물건으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즉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와 맺으신 ‘언약’ 관계를 유지할 때만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아무리 성막과 그 안의 규례와 법도가 거룩한 것이어도 이를 준행하여 따르고 행하는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실패하면 ‘성소’나 ‘거룩’이라는 의미가 사라지고 그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유지해 가며, 그 관계에서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지속해 갈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배려의 제도적 방법과 장치가 바로 “안식일” 입니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안식일” 이었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이방 땅에도 비출 수 있도록 하신 이후에는 모든 믿는 자들이 함께 모여 구원하심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신앙을 고백하는 날, 바로 “주의 날” 입니다. 그 날을 우리는 ‘주일’로 정하여 지켜 오고 있습니다. 이 신앙적 전통이요, 동시에 유산은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대대로 다음 세대에게도 전해져야 하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은혜의 날입니다.

구약의 백성들에게 이 날은 “생명”과 직결된 날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우리들은 ‘주의 날’을 지키는 일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신앙적 결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말씀을 묵상하면서 육의 생명을 위해서 밥을 한 끼만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픈 줄 알고 고통을 느끼면서 영적 생명을 위한 ‘주의 날’을 거르는 옛 습관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결심으로 새 옷을 입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부분적으로 오픈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모여서 한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최고의 방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리를 간절히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간절함이 있는 자의 마음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그 은혜가 더욱 풍성하리라 믿습니다.

[기도]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나를 우슬초로 정결케 하시며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과 만나는 예배의 자리를 기뻐하게 하시고, 그 예배의 자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몸이 아파서 나올 수 없는 분들, 불가피하게 주일날 일을 해야만 하시는 분들, 특별한 상황이나 어려움 때문에 나오시지 못하는 분들,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저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지만 예배의 자리에 오지 못한다고 마음마저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더욱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하옵소서. 어디에 있든지 어떤 상황이든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송호준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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