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QT나눔

오늘의 말씀묵상 5/15/2021 토요일 [출애굽기 17:1-7절]

작성자
peter1517
작성일
2021-05-15 09:35
조회
50
샬롬!~ 오늘의 말씀 묵상(5/15일)입니다.

[본문: 출애굽기 17장 1~7절]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
1.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신 광야에서 떠나 르비딤에 진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2. 물이 없으므로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비난하며 말합니다. "우리에게 마실 물을 달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모세는 "어찌하여 자기를 괴롭히냐"고 말하며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3. 이스라엘 백성은 갈증을 해결하지 못하자 "어쩌자고 우리와 우리 자녀와 짐승들을 애굽에서 데리고 와 이곳에서 목말라 죽게 하는냐"고 계속 불평합니다.

4. 모세는 하나님께 "이 사람들을 제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져 죽이려 할 것입니다."라고 기도하며 부르짖습니다.

5.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이스라엘의 장로들 가운데 몇 사람을 데리고 백성보다 앞서 나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지팡이를 가지고 호렙산 바위 위에서 그 바위를 치면 이스라엘 백성이 마실 수 있는 물이 나올 것이다"라고 명령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습니다.

6. 모세가 그곳의 이름을 '맛사'라고도 하고 '므리바'라고도 했습니다. '맛사'는 '시험한다'라는 뜻을, '므리바'는 '다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투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이곳에 우리와 함께 계신가, 계시지 않는가?"하고 하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7.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을 떠나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간 곳에는 먹을 것이 없었고 마실것도 없는 척박하고 메마른 땅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보이는 것은 광야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땅에서 나아와 도대체 무엇이 나아졌는가?" 불평하며 원망합니다.

8. 광야는 결핍의 장소입니다. 먹을 것, 마실것은 언제나 부족합니다. 삶을 살아내기에는 최악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는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과 실제 나타난 광야라는 현실과의 괴리가 하나님을 불평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까지 인도하시며 그들의 필요를 채우십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9. 우리 마음에 들게 현실이 바뀌지 않고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고, 언제나 소망 보이지 않아서 답답하고, 우리가 살아내야 할 현실은 고달프기만 합니다.

10. 우리는 우리가 요구하는 방식에 따라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가? 구원을 얻어서 나아진 것이 무엇이 있는가? 라고 질문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4:4절

11. 내 눈 앞의 현실보다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지금 당장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헤아릴 수없는 신비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로마서 11:32절

12. 여기서 우리는 우리에게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답을 찾을수 있고 설명되어지는 신비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4절

13. 광야는 우리가 자기의 방식대로 사는 것을 포기하는 장소입니다. 우리의 방식대로 사랑하려 하지 않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자라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채우시는 영적 충만이 하나님과 사랑의 긴밀한 일치를 다시 회복시키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장소입니다.

14. 오늘도 광야와 같이 메마르고 척박한 땅에서 풍성한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보시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안에서 우리로 서로를 사랑으로 넉넉히 견뎌 걷게 하실 것입니다.

15. 주님
오늘을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오늘을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오늘을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6. 찬양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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