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QT나눔

오늘의 말씀묵상 04/18/2021 주일 [출애굽기 6:14-30]

작성자
Hojoon Song
작성일
2021-04-18 10:17
조회
40
[본문: 출애굽기 6:14-30]
14. 그들의 조상을 따라 집의 어른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요
15. 시므온의 아들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소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니 이들은 시므온의 가족이요
16.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족보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레위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17. 게르손의 아들들은 그들의 가족대로 립니와 시므이요
18. 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고핫의 나이는 백삼십삼 세였으며
19.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니 이들은 그들의 족보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20. 아므람은 그들의 아버지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21. 이스할의 아들들은 고라와 네벡과 시그리요
22. 웃시엘의 아들들은 미사엘과 엘사반과 시드리요
23. 아론은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엘리세바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낳았으며
24. 고라의 아들들은 앗실과 엘가나와 아비아삽이니 이들은 고라 사람의 족장이요
25.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였고 그는 비느하스를 낳았으니 이들은 레위 사람의 조상을 따라 가족의 어른들이라
26.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27.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28.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 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30.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아뢰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

[본문이해]
(14-27, 모세와 아론의 족보를 통해 출애굽의 두 주역을 소개함)
르우벤 지파와 시므온 지파 출신의 족장을 소개한 후에 16절부터 레위의 세 아들 게르손, 고핫, 므라리의 족보를 소개합니다. 이어서 20절부터 레위 지파 중 고핫 계열의 주요 족장들의 족보를 소개하면서 아론과 모세와 연관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26-27에는 레위 지파의 족장들 중에서도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여 출애굽을 이끄는 주역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에 기록된 족보는 전체를 기록한 것도 아니며, 모세와 아론의 족보도 중간에 생략된 족보가 있으므로 기록 목적이 가계를 소개하기 위해서 기록한 것은 아닙니다. 족보를 기록한 첫째 이유는 앞에서 바로에게 찾아가서 출애굽을 요구하였지만 거절당한 후 하나님의 소명의 재확증을 통해서 본격적인 출애굽을 위한 이적들이 전개되기 시작하는 시점에 즈음하여 모세와 아론 두 주역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며 앞으로의 하나님의 역사가 이들 두 사람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영광의 탈출인 출애굽과 앞으로 경험하게 될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과정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는 최고 책임자요 정치적 군사적 지도자인 모세와 대제사장직을 위임받은 종교 책임자의 역할을 수행할 아론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들이 아니라, 실제로 역사상에 실존했던 인물들이었음을 족보를 통해서 알려주면서, 또 한편으로는 이스라엘 백성의 한 사람으로서 민족적 동질성이 있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임을 보여 주기 위함입니다.

본문에 기록된 족보는 12지파의 근간이 되는 야곱의 아들들을 모두 소개하는 족보가 아니라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 지파만 나타나고, 그 중에서도 레위 지파의 아론을 중심으로 한 제사장들의 계보가 그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장자인 르우벤과 시므온 지파의 족보는 레위 지파를 소개하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뿐이고, 족보를 기록한 셋째의 목적은 레위 후손의 족보를 통하여 출애굽의 지도자로 부름받은 모세와 아론의 권위와 당위성을 나타내고자 위함입니다.

16절, “족보대로”: 족보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톨레도트”라는 말은 번역성경들 속에서 ‘출생(birth)’, ‘세대(generation)’, ‘계보(genealogy)’, ‘후손(descendants)’, ‘역사(history)’ 등등으로 매우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히브리 원문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리는 의미는 오히려 한글성경의 ‘족보, 계보, 대략, 사적, 약전, 후예, 세대, 세계, 연치’ 등등의 표현들 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딱히 한 단어로 표현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 만큼 정확한 표현을 콕 집어 말하기 힘들다는 점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어 ‘톨레도트’는 ‘출생’과 ‘세대’의 의미를 다 포함하면서도 세대가 발전해 나가는 이야기 ‘역사’를 함축하는 의미입니다.

18절, “고핫의 아들들은”: 원래 고핫의 아들들은 네 명으로 아므람, 이스할, 웃시엘, 헤브론 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아므람, 이스할, 웃시엘의 가족들은 소개된 반면 헤브론의 가족에 대해서는 언급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역대상 23:19에는 있는데 본문에서 빠진 것은 출애굽 역사와 광야 생활에서 그와 그의 후손들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생략 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3절, “암미나답”: 본문에 기록된 족보의 인물들은 레위 지파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모세와 아론으로 연결되는 인물들을 주안점을로 기록해 가다가, 아론이 아내를 얻는 장면에서 ‘암미나답’이 등장합니다. 본문에서 르우벤과 시므돈 지파의 족보에 등장하는 이름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다른 지파 사람이 등장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암미나답이 유다지파이며 다윗의 조상으로 연결되어 예수님의 조상으로 이어지는 가계이기 때문이기에 아론의 아내의 가계를 기록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5절,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 아론은 아들이 네명으로 나답, 아비후, 엘르아살, 이다말 입니다. 그런데 4명의 아들 중에서 셋째인 엘르아살에 대해서만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기록된 족보가 단순하게 가계를 보여 주기 위한 족보가 아니라, 출애굽과 그 이후의 광야 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가에 따라서 이름이 기록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즉 아론의 첫째와 둘째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레 10:1-:1-2에 여호와 앞에서 잘못 분향하다가 죽은 자들이므로 아론의 대제사장직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오늘의 본문 단락에는 기록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엘르아살과 이다말은 민 3:4에 의하면 제사장 직분을 감당했고, 민 20:26에 의하면 아론이 죽은 후에는 엘르아살이 대제상직을 감당했기에 광야 생활과 관련되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져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은 아론, 엘르아살, 비느하스로 이어지는 대제사장의 계보를 밝히며 당위성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26절, “아론과 모세요”: 구약성경에서 모세와 아론을 거론할 때는 모세가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출애굽 사건과 관련된 영적 권위의 인도자이기에 형 보다 앞에 오는 것이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하지만 모세보다 아론의 이름이 앞에 나온 경우는 20절과 26절, 단 두 곳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본문의 내용이 레위 자손의 족보 중에서 특히 아론의 대를 이은 대제사장의 계보를 소개한 것으로 끝맺기 때문에 아론이 이름이 먼저 거론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26절에 “아론과 모세”로 표현하다가, 27절에 대제사장의 족보 소개를 마치고 나서, 다시 출애굽에 관한 본격적인 내용으로 이어질 때는 “모세와 아론”으로 표기 순서가 바뀌는 것입니다.

(28-30, 자신을 여호와라 계시하신 하나님의 명령과 모세의 핑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 여호와를 밝히시면서 바로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라고 명령하시지만, 모세는 자기 입이 둔하기 때문에 바로가 자기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명령에 핑게거리를 대며 부정적인 표현을 합니다.

본 단락의 내용은 출 6:12-13의 내용과 같은 맥락의 내용입니다. 저자가 출애굽의 사건을 기록해 나가다가 중간에 모세와 아론의 족보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다시 출애굽 이야기로 돌아오기 위해서 바로에게 했던 첫번째 출애굽 요구 이후 좌절을 경험한 모세를 향하여 하나님께서 다시 사명을 주시는 내용과 모세가 입이 둔하다고 핑게하며 부정적인 표현을 한 내용을 기로하고 있습니다.

[묵상 및 적용]
오늘 본문 26절에 갑자기 생뚱맞은 단어가 등장합니다. 바로 “그들의 군대”라는 말로 이스라엘 자손을 향해 “군대”라고 부르고 있는 표현입니다. 출애굽기의 전개 과정 속에서 지금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군대”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오합지졸입니다. 그런데 왜 본문에서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을까요?

본문에 기록된 “군대”라는 말은 히브리어 “차바”라는 ‘전쟁에 나가다, 싸우다’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명사로서 성경에서 주로 싸움이나 전쟁과 관련이 있거나, 또는 관련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하곤 합니다. 즉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12지파를 애굽에서 출애굽 시키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군대’로 여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군대로 ‘싸우거나’, 또는 특별한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군대라고 부르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군대”라는 단어 안에 함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군대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입니까? 바로 명령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입니다. 군인에게 있어서 통수권자의 명령이나 지휘자의 명령에 대해 불복종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위한 일이라 할지라도 명령이면 생명을 아끼지 않고 무조건 수행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군대인 이스라엘 백성도 그 통수권자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며 하나님의 군대인 성도들도 통수권자인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해야 하는 것이 믿음의 올바른 태도입니다. 하지만 종종 우리들은 자신의 형편과 처지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거나, 또는 스스로의 판단에 이해할 수 없고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하나님의 말씀엔느 순종치 않는 경향이 있곤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손종은 하나님 앞에 절대적으로 합당하지 않은 태도임에는 분명합니다. 군인이 자신의 형편과 처지 때문에, 또는 자기 생각과 맞지 않기 때문에 명령에 거역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명령 불복종은 즉결 심판이기에 하나님의 군사들에게 순종과 복종만 있듯이, 하나님의 성도에게도 역시 순종과 복종만 있을 뿐입니다.

“군대”라는 단어와 관계되어서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면, 이 단어가 특별히 성막 안에서 레위인들이 수행하는 직무와 관련하여 사용되곤 했다는 것입니다. 민수기 4:23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에서 복무하고 봉사할 모든 자를 계수하라”와 민수기 8:24 “레위인은 이같이 할지니 곧 이십오 세 이상으로는 회막에 들어가서 복무하고 봉사할 것이요”라고 기록된 말씀 가운데 “봉사할 자”라는 말이 출 6:26에 사용된 ‘군대’라는 말과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출애굽기에서는 ‘군대’라고 번역했지만, 민수기에서는 ‘봉사’라는 말로 번역한 것입니다. 그래서 원어의 의미를 살려서 생각하면 민수기 4:23은 “회막에서 복무할 군대들을 계수하라”라는 의미가 되며, 민수기 8:24도 “회막에 들어가서 군인으로 복무하라”라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왜 하나님께서 구지 하나님의 성막에서 일하는 레위인들에게 이런 말을 사용했을까?’라는 생각이 뇌리에 계속 남았습니다. 그리고 얻는 묵상의 결과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군대의 군사들이 수행하는 일과 같이 온전한 헌신과 순종, 그리고 체계적인 조직이 필요한 일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를 판단하기 보기 전에 성경에 등장하는 분열 왕국의 역사에 등장하는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타락의 원인 가운데 빠지지 않는 것이 우상숭배인데, 이는 종교적 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자들의 타락이며, 통수권자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과 불이행, 그리고 무너진 율법과 예배의 절기들오 인한 무질서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군대로서의 세 가지 사명인 헌신, 순종, 체계적 조직의 질서가 모두 무너진 셈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지도자로서의 권위와 아론의 대제사장으로서의 당위성을 말씀하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군대’라고 표현하시며 그들이 감당해야 할 책무를 이 단어 속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군대’라고 지칭되는 이후 부터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헌신과 절대 순종,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법에 따라 지켜야 하는 체계와 질서를 부여 받는 셈입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특별하게 구별하여 세운 레위인들은 한층 더 주의를 기울여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복무하며 봉사할 자로 구별함으로 더 한층 사명의 엄중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나 레위 지파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은 오늘날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성도에게 하나도 가감하지 않고 똑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그 자체가 영적 전쟁터입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하나님의 나라, 그 본향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사탄의 유혹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한 개개인의 힘으로 사탄에게 대적하기에는 우리 스스로의 힘이 너무 약하고 무디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군대로서 십자가의 군병이 된 우리들 앞에는 참된 통수권자이며 지도자인 전능하신 만군의 하나님이 계시므로 그 분 안에서 전혀 새로운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 6:11)라는 말씀처럼 대적할 수 있는 전신갑주을 입어야 하며, 잠언 21장 31절의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에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라는 말씀처럼 승리가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우리 모두가 “마하나님, 하나님의 군대(창 32:2)”가 되어야 합니다.

군대는 혼자 싸우지 않고 함께 싸웁니다. 함께 움직이며, 함께 헌신하며, 함께 방어와 공격을 합니다. 이 세상에 홀로 남은 성도는 한명도 없습니다. 외롭다고 느꼈던 엘리야에게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영적인 전우들이 있음을 하나님께서 밝히신 것처럼 아무리 힘들고 외롭고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성도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혼자라고 느낄 때에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영적 전우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성령께서 교통하게 하시는 믿음의 동역자가 있음을 믿고 용기를 내고, 담대함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기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우릴 하나님의 군대로 부르셨사오니 사탄의 군대를 능히 대적하여 이길 수 있도록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승리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믿사오니 주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고, 말씀을 행할 때에 역사와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싸우다가 상처를 입어 다치기도 하고, 실족하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할지라도 결코 물러섬이 없게 하시고, ‘여호와 닛시’ 하나님의 승리의 깃발을 보고 다시 일어서게 하시고, 치료와 회복케 하셔서 이기게 하옵소서. 십자가로 승리의 증거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송호준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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