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QT나눔

오늘의 말씀묵상 04/15/2021 목요일 [출애굽기 5:1-14]

작성자
Hojoon Song
작성일
2021-04-15 09:52
조회
51
[본문: 출애굽기 5:1-14]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3.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4.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
5. 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6. 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7. 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8. 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9. 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10.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이 나가서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바로가 이렇게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리니
11. 너희는 짚을 찾을 곳으로 가서 주우라 그러나 너희 일은 조금도 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2. 백성이 애굽 온 땅에 흩어져 곡초 그루터기를 거두어다가 짚을 대신하니
13. 감독들이 그들을 독촉하여 이르되 너희는 짚이 있을 때와 같이 그 날의 일을 그 날에 마치라 하며
14. 바로의 감독들이 자기들이 세운 바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을 때리며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의 수효를 전과 같이 채우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본문이해]
(1-5, 바로에게 모세가 첫번째로 출애굽을 요구함)
모세와 아론이 처음을 바로를 대면합니다. 그들이 바로에게 광야에서 이스라엘의 절기를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내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지만 바로가 자기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낼 수 없다고 거절합니다. 모세와 아론이 다시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 사흘 길쯤 광야로 갈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만약 이스라엘이 제사를 드리지 않음으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징벌하실까 두렵다고 전합니다. 그러나 바로는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역을 쉬게 하려는 의도라고 하면서 거절합니다.

1절, “내 백성을 보내라”: 모세는 바로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전달하면서 그대로 대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애굽에서 바로의 권위는 신적인 권위로 누구라도 함부로 도전할 수 없는 절대자의 권위입니다. 이런 바로 앞에서 모세는 매우 당당하게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3인칭에 해당하는 “히브리인들을 보내라” 또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라는 식으로 표현하지 않고 “내 백성”이라고 1인칭 단수를 사용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으로 대언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무소불위의 권력자 바로에게 “보내라”라는 강제적 명령형을 사용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바로가 의논하려고 바로에게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택한 “내 백성”임을 밝히면서 반드시 보내야 함을 강조적으로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표현을 볼 때에 바로 앞에서 전혀 두려움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세의 대담성과 믿음의 용기를 볼 수 있습니다.

4절,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바로는 모세와 아론의 말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일하는 것을 싫어하게 만들고, 노동의 의욕을 감소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강하게 질책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모세와 아론의 요구를 단지 게으름을 피우기 위해 만들어낸 부당한 요구라고 생각하여 일언지하에 거절한 것입니다. 바로의 입장에서는 20세 이상의 남자들이 603,550명이나 되는 엄청난 노동력을 포함해서 총인원 약200만명에 이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사흘 길을 가서 제사를 드리는 시간 동안의 엄청난 노동력의 손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이므로 거절하는 것이 당연했던 것입니다.

(6-14, 모세의 출애굽 요구를 빌미로 바로의 이스라엘 탄압 강화)
바로는 모세와 아론이 출애굽을 요구하고 돌아간 후에 즉각 이스라엘을 탄압하는 명령을 지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벽돌 제작에 쓸 짚을 주지 말고 스스로 구하게 하고, 스스로 짚을 구하는 시간과 어려움을 감수하면서도 벽돌을 수효를 감하지 않고 전과 같은 양의 벽돌을 만들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핑게로 게으름을 피우는 것으로 생각하여 도리어 백성들에게 과중한 노역을 부과하여 그들이 모세가 선동하는 말을 듣지 않게 하라고 합니다. 바로의 명령을 수행하는 감독들과 기록원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바로의 지시를 그대로 전했으며, 바로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곡초 그루터기를 거두어 짚을 대신하지만 정해진 분량의 벽돌을 만들어 내기에는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그러자 감독들이 예전처럼 정해진 분량의 일을 마치라고 독촉하면서 벽돌 수효를 채우지 못한다고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노동의 책임을 맡은 기록원들을 때리며 탄압합니다.

6절,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 “감독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한노게심’는 강권적으로 일을 시키는 사람, 독촉하는 사람 등과 같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일을 시키기 위해서 폭력도 동반하여 강압하며 고역을 시키는 애굽 사람 노동 감시자들을 가리팁니다. 그리고 “기록원”으로 한글 성경에 표현된 이 말은 ‘기록하는 자’란 뜻을 지닌 히브리어 ‘쇼트라이우’라는 말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벽돌의 수효를 채우게 하기 위하여 백성들을 독려하면서 실적을 낱낱이 기록하는 노동 감독관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애굽인일 수도 있고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뽑았을 수도 있는 감시자의 역할을 하는 자들로 애굽인들을 도와 노동력을 착취하는 현장 관리인 셈입니다. 당시 이집트는 거대한 피라미드나 거대한 건축물들을 했던 경험들이 많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나라들 보다 행정적인 체계가 갖추어져 있으며, 동시에 그 체계 안에서 사람의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 엄청난 노동량과 고역으로 정평이 나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가혹했을 것입니다.

8절,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바로는 모세가 자신을 찾아와서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요청을 한 근본 이유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게으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게으르다”라는 말은 “느슨하게 되다”, “더디다”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바로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정신 상태가 느슨하게 되어 이러한 일이 생겼다고 생각하여 이를 계기로 더 혹독하게 강압적인 정책을 시행하게 명령하게 된 것입니다.

9절,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바로가 이렇게 탄압 정책을 명령하게 된 근거가 나타나 있는 구절입니다. 모세와 아론의 요청은 고려할 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게으르고 느슨해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 가혹하게 몰아 붙여서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러 가야 한다’라는 말을 백성들에게 할 수 있는 기회 조차 없도록 하려는 바로의 의도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12절, “애굽 온 땅에 흩어져 곡초 그루터기를 거두어다가 짚을 대신하니”: 한글 개역개정의 번역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온 땅으로 흩어진 결과 곡초 그루터기를 거둘 수 있었고 이를 가지고 짚을 대신 한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원어 히브리 성경의 뉘앙스는 좀 다릅니다. 즉 “짚을 대신하니”가 결과가 아니라, 원인으로 표현해야 하는 문장으로 뉘앙스를 정확히 표현하면 “짚을 대신할 곡초 그루터기를 억기 위해서 애굽 온 땅으로 흩어져야 했다”라는 표현입니다. 즉 애굽 온 땅으로 흩어져서 곡초 그루터기라도 찾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매우 힘들었음을 표현하는 문장입니다.

[묵상 및 적용]
사자성어 중에 “동문서답(東問西答)”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면 ‘동쪽에 관한 것을 물어 보았는데 서쪽에 관한 것으로 답한다’라는 뜻입니다. 즉 질문과 대답이 전혀 맞물리지 않는 상황으로 질문을 했는데 엉뚱한 답변을 하거나, 질문자가 바라는 해답을 전혀 하지 못할 때 사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모세와 바로의 주고 받는 대화가 바로 “동문서답”의 상황입니다.

모세는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면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라고 말합니다. 사실 모세의 이 말은 단순하게 ‘말하는 것’ 정도의 세기가 아니라, ‘명령’하는 정도의 강제성을 띠고 바로에게 당당하게 선언하는 뉘앙스입니다.

그런데 모세의 이러한 요청에 대해서 바로는 완전 엉뚱한 반응으로 대답합니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좀 쉴만해지고 편안해지니 제사를 드리러 나간다고 생각하는 구나’라고 생각하며 헛된 생각, 좀 속된 말로 하면 ‘헛짓거리’를 하지 않고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강제 노동을 가혹하게 시키는 것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할 자유를 달라고, 풀어 달라고 했더니 오히려 더욱 구속과 탄압이 심해진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을 하면서 ‘동문서답’과 같은 모세와 바로의 각각의 반응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에 속한 사람의 반응을 비교해 보기를 원합니다.

사실 바로의 반응은 세상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 본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반응입니다. 바로는 애굽 사람이며, 애굽의 최고의 권력자로 신의 대언자인 절대자입니다. 그런데 그런 위치에 있는 바로의 입장에서 수백년 전에 자기 나라에 들어와서 고센 땅이라는 한 지역에 살도록 허락을 받은 히브리 민족의 현주소는 노예나 종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바로가 노예와 종으로 전락한 히브리 민족이 믿는 하나님을 염두에 둘리 만무하기 때문입니다. 2절에서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라고 반문하는 것을 볼 때에 바로가 하나님을 알리 없으며, 하나님을 두려월할리 없으며, 하나님의 대언자인 모세와 아론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 자체가 도리어 이상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바로의 반응은 ‘그럴 수 있을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모세의 요청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내 백성을 보내라”라는 말로 시작하는데 그 말 자체가 명령형이며, 당당하게 선포하고 선언하는 태도입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자인 바로에게 그 시대에 누가 감히 명령하고 선언하는 사람이 있었겠습니까? 더우기 3절에서는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라고 말하는데, 전염병이나 칼로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첫번째 대상자는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말하면서, 이차적으로는 그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영향력으로 은근하게 바로에게 도전하며 화가 임할 것이라고 압력을 행사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모세와 바로의 동문서답의 반응! 드디어 출애굽을 앞에 두고 하나님의 종 모세와 애굽 왕 바로 사이에 한판 대결이 시작된 것입니다. 두 인물 사이의 험난하고 치열한 추쟁의 서막이 오른 것입니다. 결코 쉽게 출애굽이 성사될 것이 아님을 예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지혜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순수함과 믿음의 용기를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첫째로 세상의 반응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충분히 바로의 반응과 같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예수의 이름을 미워한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고 미워한다면 좋은 반응이 나올리 만무하지 않습니까? 세상이라는 현장은 사탄이 가장 유리하게 전세를 이끌면서 전투를 하는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세상의 모든 유혹과 죄악의 요소들과 힘과 권력으로 믿는 자들을 넘어 뜨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과의 영적 전투의 현장인 세상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 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세상 뒤에 있는 사탄은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능력으로 따진다면 우리가 우리의 힘만으로 사단을 대적하고자 한다면 마치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속성을 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바로를 대적하듯이 세상을 대적하는 하나님의 지혜란 우리 배후에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르신 하나님이 계심을 아는 것이 그 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아무리 사탄이 뛰어나다고 해도 주님은 사탄도 감히 대적할 수 없는 능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사탄을 대적한다면 영적 전투에서 백전백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절대 권력자이며, 당시 애굽의 신을 추앙받는 바로 앞에서 당당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었던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이 유일한 이유가 세상과 이 세상이 배후에 있는 사탄이 아무리 강해도 승리할 수 있는 요인이며, 세상과 사탄에게 사로잡힌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영적 전투의 유일한 전술, 전략입니다.

사도 바울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라고 딤전 6:12에 말씀하였듯이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당당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비록 세상은 주의 군사들의 외침과 호소에 동문서답하거나, 적대감을 갖고 반응하거나, 공격하려고 숨을 고르면서 앞발을 챌 준비를 할지라도 하나님의 대언자로 증인된 우리들은 담대하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유일한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바로 앞에서 당당했듯이 우리도 세상 앞에서 복음들고 당당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우리의 삶을 짓누르고 억압하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당당하고 담대하기를 원합니다. 고난과 질병과 물질의 고통과 부정적인 환경적인 요소들을 뛰어 넘는 믿음의 승리를 하나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전능하신 만군의 왕 하나님! 세상을 이길 힘과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긴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우리의 믿음에 있다고 하였으니 믿음이 연약한 자에게는 믿음을 강하게 하시고, 의심과 불확신 가운데 있는 자에게는 확신에 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엘 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 때때로 세상의 도전과 시험으로 인하여 휘청거릴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연약한 우리의 본성을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워 주옵소서. 이 시대를 이기는 정도가 아니라, 시대를 끌고 나갈 믿음의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용기로 우리 나라와 민족과 사회와 각 가정들이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아는 역사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송호준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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