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QT나눔

오늘의 말씀묵상 3/10/2021 수요일 [마태복음 22:1-14절]

작성자
peter1517
작성일
2021-03-10 09:41
조회
58
샬롬!~ 오늘의 말씀 묵상(3/10일)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22장 1~14절]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1.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는 자기 아들을 위해 결혼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는 비유의 말씀을 계속해서 이어 가십니다.

2. 그 임금은 종들을 보내 초청장을 받은 손님들을 모두 부르게 했습니다. 그런데 손님들은 잔치에 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임금은 다시 종을 보냅니다. 종들이 손님들에게 다시 한번 초대를 제의하지만 사람들은 무시하고 그 초대를 거부했습니다. 심지어 심부름을 온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였습니다.

3. 이 사실을 들은 임금은 분노하여 군인들을 보내서 그 살인자들과 동네를 진멸하고 그 종들에게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데려 오라”고 분부했습니다. 종들은 거리로 나가 착한 사람, 악한 사람들을 모아 모두 데리고 왔습니다.

4.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층의 영적 무지에 대한 지적일 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전체적인 무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혼인 찬치에 초청함으로 그 대상을 확대 시킵니다.

5. 드디어 자리가 다 차고 잔치가 시작되었고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왔는데,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눈에 띄었습니다. 임금이 그에게 말합니다. "친구여, 감히 어떻게 그런 모습으로 여기에 들어왔느냐!" 그 사람은 아무말도 못했고 임금은 종들에게 명했습니다. "이 사람을 여기서 당장 끌어내라. 묶어서 지옥으로 보내라, 절대로 다시 오지 못하게 하여라".

6. 이 예수님의 비유는 앞에 나오는 악한 소작인들의 포도원 비유를 이해의 열쇠로 가져야 합니다. 이 두 비유의 핵심은 하나님의 초청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의 거부’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만이 진정한 메시야이며 그분을 영접해야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부인하고 거부하는 ‘우리 인생에 대한 적나라한 지적’ 입니다.

7. 오늘 비유에 나오는 '예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이것은 자기 의를 통해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고,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 수 있음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4)

8.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예수 없이는 하나님의 자녀됨의 자리에 들어 설수 없습니다.

9.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셨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로 새로운 생명을 얻은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식탁에 ‘초대받은 자’다운 삶을 살아내시기 바랍니다. 세상적 욕심을 채우는 방식을 거절하고 오직 예수로 묶인 자의 '결이 다른 삶'을 드러내시기를 힘써야 합니다.

10. 오늘도 우리의 자격과 자리를 되새기며 우리의 가정과 믿음의 공동체안에서 사랑을 행하고, 격려의 말, 섬김의 손과 발로 서로를 위로하고 세우시는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1. 주님
예수 믿는다는 말이 가지는 참된 의미를 우리의 삶속에서 드러내게 하옵소서.
믿음의 삶에 방해가 되는 내 안의 욕심을 버리게 하옵소서.
부르심에 합당한 손과 발과 입술로 살아가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 찬양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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