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QT나눔

오늘의 말씀묵상 2/27/2021 토요일 [마태복음 18:10-20]

작성자
Hojoon Song
작성일
2021-02-27 09:22
조회
95

2. 27. 토요일. 오늘의 말씀묵상

찬양링크 “길 잃은 양”: https://youtu.be/LDEWbLh_IDU

[본문: 마태복음18:10-20]
10.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1.(없음)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5.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7.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본문이해]
(10-14절, 작은 자 한 사람이라도 귀중여 여겨야 하는 이유를 잃은 양의 비유를 통해 가르치심)
작은 자를 소중이 업신여기지 말고 소중히 여겨야 함을 잃은 양의 비유를 통해서 한 영혼의 소중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잃은 양을 찾는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라고 말하면서 비유의 초점은 한 마리의 잃은 양을 찾는다는 것과 찾았을 때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10절의 “그들의 천사들”이라는 표현은 작은 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천사가 있다는 의미도 되고, ‘작은 자’를 전체로 보고 그들을 돌보는 천사들이라는 의미도 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2:15의 표현에 의하면 당시 유대인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수호 천사를 임명하시는 것으로 믿는 경향이 있었으며, 또한 교회사에 보면 천사를 신앙의 대상자로 삼는 잘못을 범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돕는 피조물로 시편 91: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히브리서 1:15에는 구원받을 자들을 섬기는 존재로 표현하여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다니엘서나 성경 곳곳에 등장하는 천사는 하나님이 명하신 일을 수행하거나, 메시지를 사람에게 전하거나, 민족들을 감시하기도 하는 등등의 일들을 감당하는 존재입니다. 10절의 그들의 천사가 항상 하나님을 얼굴을 본다는 표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해서 작은 자들을 보호하고 돌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1절은 한글 개역개정 성경이 따르고 있는 헬라어 사본(UBS, United Bible Societies 사본)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KJV 영어 번역본은 “For the Son of man is come to save that which was lost”라고 다른 마태복음 사본(베자사본, 키프리우스사본, 모나케시스 사본)을 따라 11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역하면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려 함이니라” 입니다. UBS 사본이 11절을 생략한 것은 KJV 따르고 있는 사본들 보다 더 중요한 사본으로 평가받고 있는 시내사본이나 바티칸사본 등에도 11절이 나와 있지 않으므로 11절은 사본상의 증거가 약하고 후대에 삽입되었을 가능성이 많아서 대부분의 성경에서는 채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12절에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라는 표현을 한 마리 양을 찾기 위해 99마리를 보호하지 않은채 버려두고 간다고 오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14절에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라는 표현은 잃은 양한 마리에게 뿐만 아니라, 남이 있는 99마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한 영혼이라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의 강조로 보아야 합니다. 또한 13절의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라는 표현도 한 마리 양이 99마리보다 더 가치가 있기 때문에 ‘기뻐한다’라는 것이 아니라, 잃었다가 다시 발견한 기쁨을 강조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15-20절, 형제의 범죄에 대한 권징의 절차와 가르침)
본 단락에서는 범죄한 형제에 대해서 사랑의 기본적인 전제 조건 하에 네 단계로 처리하는 권징의 절차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죄를 범하면 1단계는 혼자 가서 권면하고, 2단계는 두세 증인을 데리고 가서 권하고, 3단계는 교회에 말하여 전체 회중이 권하고, 4단계는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회 공동체 내에서의 형제자매의 범죄를 다룰 때에 기본적인 전제 조건은 최소한의 공중성에 입각하여 다루라고 것입니다.

세상사는 누가 범죄했다고 하면 일단 터뜨려 놓고 보거나 퍼뜨려 놓고 보는 악한 습성이 있습니다. 교회의 권징은 이런 세상 습성을 따라서 폭로의 방법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가급적 개인을 배려하는 방법으로 접근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버리는 데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앞에 언급된 잃은 양을 찾는 비유처럼 찾고 구하는데 초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15절의 “권고하라(헬, 엘렝코)”라는 말의 우리말 의미는 “타이르며 권하라”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헬라어의 의미는 훨씬 강한 의미로 “유죄를 선언하다, 죄를 깨닫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폭로시킴의 의미가 있는 표현이므로 자기 죄가 폭로된 자의 수치감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단어의 다른 용례는 “가책을 받다, 꾸짖다, 책망하다”라는 뜻으로도 성경에 사용되므로 범죄에 대해서 고치도록 강하게 책망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된 자의 범죄를 묵과하지 말고 훈계하되 자신의 죄를 양심 깊이 깨달아서 고칠 수 있도록 책망하고 권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특히 권징이 앞에 언급된 마 18:6-9의 작은 자를 실족하게 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해한다면 범죄하였으나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고 실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어떤 영어 성경(대표적으로 KJV)에는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범하거든”(thy brother shall trespass against thee)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어떤 사본을 따라서 번역했는가에 따라 영문 번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개역개정이나 대부분의 번역본은 “너에게”란 말이 말을 넣고 있지 않습니다.

18절과 19절 초반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와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말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마치 권징을 시행할 때에 재판관이 “법봉”으로 “땅, 땅” 내려치는 듯한 뉘앙스입니다. 이는 땅에서 매고 푸는 것이 하늘에서 매고 푸는 것과 직결되는 것처럼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구하여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지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특히 18-19절의 내용은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 문맥(마 16:19)에 나오는 내용으로 합심기도에 많이 적용되어 온 본문입니다. 합심기도에 적용되는 것이 불합리한 것은 아니지만, 일차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이 말씀의 일차적인 의미는 앞에서부터 언급되고 있는 권징의 맥락에서 이해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기독공동체가 합심하여 범죄자의 회복을 위하여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회복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라는 맥락에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권징이란 권하는 말의 권위와 함께 기도의 합주가 있어야 함을 말하고 있는 셈입니다. 권징의 마지막 단계로 출교를 명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하여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이 일은 기도와 함께 시행되어야 하며 사려 깊게 권징이 시행되어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묵상 및 적용]
하나가 되어야 할 공동체가 둘로 나뉘었습니다. 두 개로 나뉘어진 각각의 공동체가 서로 자기 주장을 강하여 하며 진흙탕 법정 싸움을 이어 갑니다. 그러다가 A 공동체는 건물을 지키려고 하고, B 공동체는 그 건물에 들어가려고 시도를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B 공동체는 완강하게 버티는 A 공동체 건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물에 들어가려고 시도한 B 공동체의 한 명이 독극물 감염으로 앰블런스를 타고 응급실로 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자꾸 건물에 진입하려는 B 공동체를 막기 위해 A 공동체 사람이 문에 독극물을 칠해 두었던 것입니다. 가해자는 결국 살인 상해치사로 형사법에 의해 구속되었고 A 공동체는 더 이상 건물을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예를 들은 위의 이야기는 실제로 10여년 전에 한인교회의 분쟁 사례입니다.

교회는 사단이 넘어 침범하여 무너뜨리기 위해 가장 힘을 많이 기울이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내의 분쟁과 갈등은 실족하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하며, 잃어버리는 양들이 생기기도 하며, 쫓겨나는 사람이 생기기도 하며, 결국 갈라지는 참담한 결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공동체에 미움, 시기, 갈등과 분쟁이 없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공동체는 달라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공동체에도, 제자들 사이에도, 초대교회 공동체에도 갈증과 분쟁이 있었음을 고려한다면 이런 갈등과 분쟁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며, 어떤 성경의 원칙이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범죄한 형제에 대하여 처리하는 과정을 ‘권징’이라 합니다. 사소한 실수나 죄를 지었을 때는 당사자가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교회 전체를 오염시키는 죄가 되며,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손상시키는 범죄일 때는 권징 절차를 밟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기록을 참조하면 최소한 ‘두 세 증인’이 있고 교회 전체 공동체에 알려도 당연한 처벌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범죄가 되면 이 절차를 밟게 됩니다. 권징에 대한 소요리문답의 절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요리문답 ‘교회편’의 “참 교회의 표지는 무엇입니까?”를 묻는 질문의 대답은 “첫째 하나님 말씀의 전파, 둘째 올바른 성례의 집례, 그리고 셋째가 권징의 충실한 시행”이라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질문이 “권징의 목적이 무엇입니까?”를 질문하는데 그 대답은 “범죄한 자를 돌이켜 바로잡는데 있고, 그리스도의 영예와 교회의 순결을 지키려는 데 있습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권징이 충실하게 시행되지 않을 때 생기는 결과는 무엇입니까?”를 묻는 질문의 답변은 “첫째 죄에서 돌이켜야 할 그 사람에게 해를 입히게 되며, 둘째 그리스도의 교회에 해를 입히게 되며, 셋째 교회가 지닌 그리스도의 이름의 영예에 해를 입히게 됩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권징이 담고 있는 충분한 목적과 방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권징이란 결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권징의 대상을 잘못 잡아서 실패할 수도 있고, 오늘 본문에 기록된 권징의 단계를 밟지 않아 실패할 수도 있고, 1단계에서 한 사람이 찾아가서 권면해야 하는데 소문이 꼬리를 물고 돌아 실패할 수도 있으며, 4단계에 출교 절차를 밟을 때에 일반법정과 충돌하여 문제가 될 수도 있는 등등 여러 어려운 문제들이 걸려 있는 것이 권징입니다. 또한 권징을 행하여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권징 자체를 아예 무시해 버리고 다른 교회로 가버리거나 이사 가버리면 흐지부지 되는 일도 생길 수 있는 복잡한 문제가 권징입니다.

하지만 “범죄한 자를 돌이켜 바로잡고, 그리스도의 영예와 교회의 순결”이라는 권징의 목적을 염두에 두면 권징은 사단의 계략과 음모로부터 하나님의 공동체를 지킬 수 있는 주님이 오늘의 본문 마태복음 18장에서 가르쳐 주신 방법입니다.

오늘의 본문 마태복음 18장 10-20절은 두 가지 내용이 서로 상충되는 듯 보입니다. 즉 10-14절은 “찾는 것”에 관한 내용이며, 15-20절은 “버리는 것”, 즉 권징과 출교에 관한 내용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깊게 묵상하면 결국 서로 상충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맥락에서 “찾는 것”에 관한 내용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양이 백마리가 있고 그 중에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많은 양들 중에서 한 마리라고 생각하여 무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에서는 한 마리 양이라도 무시하거나 잊어버리지 않고 그 잃은 양을 찾아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자, 곧 잃어버린 양 하나라도 잃어버린 상태에 내버려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본문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찾으라! 잃은 양을 찾으라!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강력하게 “찾는 것”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렇다면 15-17절까지의 권징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버릴까?”에 관한 말씀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또한 “찾는 것”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렇게 권하는 이유는 바로 “깨닫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권징의 절차는 모두 회개의 기회이며,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권징의 정신은 ‘사랑’과 ‘회복’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요리문답은 이러한 성경적 기본 정신을 담아서 “범죄한 자를 돌이켜 바로 잡고”라는 문구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돌이켜 깨닫고 주께로 돌아가는 회개는 모든 성도에게 ‘순결’을 유지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입니다. 사람 중에 죄가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와서 회복되는 것, 이것이 권징에 담겨있는 성경적 의미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이 권징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또 하나의 은혜의 방편을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합심기도” 입니다. 오늘 본문 19절에 “합심하여”라는 말의 헬라어는 “쉽포네소신”라는 말입니다. 이 단어는 영어에서는 ‘교향곡’이란 뜻을 가진 ‘심포니(Symphony)’의 어원으로 ‘서로 뜻을 같이하여 조화를 이루는 것’을 가리킵니다.

오늘 본문 15-17절에 권징에 대해서 다루면서 19-20절에 ‘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이루어지라’라는 기도에 관해서 말하고 있겠습니까? 권징을 시행함에 있어서 합심기도, 즉 서로 뜻을 같이하여 조화를 이루어 구하는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권징은 개인적으로, 주관적으로, 혹은 극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로부터 돌이켜서 치유화 회복을 이루고, 합심하여 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있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문 밖으로 나간 잃은 양을 “찾아서 구해야” 합니다. 그 양을 찾기 위해 가정을 돌아보고, 직장을 돌아보고, 삶을 돌아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또한 문 안에 있는 양이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린 버렸다면 마음을 합하여 구하고 권하여 “찾고 구해야” 합니다.

잃어버린 양, 그 한 마리를 찾아 참 목자로 우리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들도 잃은 양을 찾는 주님의 작은 목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기도]
사랑의 예수님! 참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선하심과 손길을 믿고 의지합니다. 잃은 양을 찾기 위해 어둠 속으로 찾아오신 빛이신 주의 발걸음을 우리들도 따르고자 합니다. 양 한마리도 소중히 여기시는 목자의 심정을 우리도 닮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혼들이 내 눈에 보이게 하시며, 그 영혼들이 있는 집으로, 직장으로, 땅과 나라들로 찾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가장 처참한 사형도구 십자가를 구원의 깃발로 삼으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송호준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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