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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9/17/2020 목요일 [본문: 예레미야 32장 16-35절]

작성자
KCPC ADMIN
작성일
2020-09-17 15:21
조회
33


 

오늘의 말씀 묵상(9/17일)

[본문: 예레미야 32장 16-35절]
36.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말하는 바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긴 바 되었다 하는 이 성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37. 보라 내가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들여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안전히 살게 할 것이라
38.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3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41.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4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 같이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
43. 너희가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 갈대아인의 손에 넘긴 바 되었다 하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되
44.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방과 유다 성읍들과 산지의 성읍들과 저지대의 성읍들과 네겝의 성읍들에 있는 밭을 은으로 사고 증서를 기록하여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포로를 돌아오게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는 무엇일까요? 내버려 두심입니다. 간섭하지 않으시고 자기 마음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시는 것입니다. 징계가 없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징계는 하나님께 마음을 열게 합니다. 자신들이 가지려고 했던 주도권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게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루시는 방식입니다.

2. 이스라엘 백성은 심판의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그곳에 아주 넘어져 있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복 주시겠다 약속하신 그 분의 백성, 하나님이 그들의 정체성인 거룩으로 다시 부르십니다. 다시 거룩한 땅으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잊지 않으셨고, 결국 완성하십니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경외함을 주시겠다고 영원한 언약을 체결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고 사랑하며 섬기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경건한 두려움을 우리 마음에 두십니다. 이 경외함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놓치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 경외함은 순종을 낳고 자라나게 합니다. 이 경외함은 거룩한 하나님 한 분만을 중심으로 삼도록 우리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습니다.

4. 성경은, 인간은 타락하여 전적으로 부패하고 무능하여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절망적인 죽음의 상태에 처하여 있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 경외함을 잃어버린 상태가 바로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께 모든 주도권을 드린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우리의 자연적인 지향점과는 정반대의 지점이기 때문입니다.우리는 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리는 것보다 내 것으로 취하고 누리는 것이 익숙하고 만족스럽습니다

5.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대로 놓아두시지 않습니다. 진노 가운데 내버려두시지 않으십니다. 만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회복케 되는 길로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 길에 들어섰습니다. 이제 우리가 가야할 길은 오직 한 길 뿐입니다.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복을 우리를 초대하신 단 하나의 길 안에서 누리게 하십니다.

6. 이 길은 예수님이 먼저 걸어가신 길입니다. 아무도 걷지 않았고 걸을 수 없었던 길을 예수님이 먼저 걸어가심으로 이루어내셨습니다.
우리가운데 오셔서 자신을 비우심으로 그 분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는 그분을 얻었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게 되었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회복시키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로 우리가 받은 복입니다.

7. 매 순간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으면 우리는 본성상 하나님의 백성됨의 특권을 스스로 축소하고 제한합니다. 제한적이고 변덕스러운 세상에 속한 보상을 따라 가느라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놓치고 흘려버립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럴 수 없습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녀됨의 권세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냥 놓아두지 않으십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8.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새롭게 된 우리가, 그 분의 자녀됨을 증명할 수 있는 오늘이라는 시간을 다시 한 번 허락받았습니다. 충분히 놀라운 은혜입니다. 넘치는 은혜입니다.
이 크신 은혜 안에서 넉넉히 웃으십시오. 서로에게 따뜻하십시오. 서로에게 공손함으로 섬기십시오. 함께 하면 기쁜 누군가가 되십시오. 그렇게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됨의 권세를 흘려보내십시오. 이것이 오늘 하루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가 누리게 될 복입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 5:21)

9.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를 경외함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경외하도록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주님을 경외함으로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그 주님을 경외함으로 기쁨하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천정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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