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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9/16/2020 수요일 [본문: 예레미야 32장 16-35절]

작성자
KCPC ADMIN
작성일
2020-09-16 10:50
조회
24

오늘의 말씀 묵상(9/16일)

[본문: 예레미야 32장 16-35절]
16. 내가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넘겨 준 뒤에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
18. 주는 은혜를 천만인에게 베푸시며 아버지의 죄악을 그 후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력 있으신 하나님이시요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19. 주는 책략에 크시며 하시는 일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며 그의 길과 그의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20. 주께서 애굽 땅에서 표적과 기사를 행하셨고 오늘까지도 이스라엘과 인류 가운데 그와 같이 행하사 주의 이름을 오늘과 같이 되게 하셨나이다
21. 주께서 표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펴신 팔과 큰 두려움으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2. 그들에게 주시기로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에게 주셨으므로
23. 그들이 들어가서 이를 차지하였거늘 주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주의 율법에서 행하지 아니하며 무릇 주께서 행하라 명령하신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나이다
24. 보옵소서 이 성을 빼앗으려고 만든 참호가 이 성에 이르렀고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이 성이 이를 치는 갈대아인의 손에 넘긴 바 되었으니 주의 말씀대로 되었음을 주께서 보시나이다
25. 주 여호와여 주께서 내게 은으로 밭을 사며 증인을 세우라 하셨으나 이 성은 갈대아인의 손에 넘기신 바 되었나이다
26.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2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이 성을 갈대아인의 손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길 것인즉 그가 차지할 것이라
29. 이 성을 치는 갈대아인이 와서 이 성읍에 불을 놓아 성과 집 곧 그 지붕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드려 나를 격노하게 한 집들을 사르리니
30.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예로부터 내 눈 앞에 악을 행하였을 뿐이라 이스라엘 자손은 그의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나를 격노하게 한 것뿐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 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의 노여움과 분을 일으키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
32.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모든 악을 행하여 내 노여움을 일으켰음이라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그의 고관들과 그의 제사장들과 그의 선지자들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다 그러하였느니라
33. 그들이 등을 내게로 돌리고 얼굴을 내게로 향하지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 끊임없이 가르쳤는데도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고
34. 내 이름으로 일컫는 집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
35.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몰렉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하게 한 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1.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레미야가 경청합니다. 예레미야는 아나돗에 있는 그 땅을 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기꺼이 순종합니다. 예레미야는 밭을 산 후 증인을 세우고 매매 증서를 작성하고 그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보냅니다. 그리고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주의를 기울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무릎을 꺾습니다. 하나님께 집중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찬양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적으로 행하시는 한없는 자비와 구원의 능력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2. 예레미야는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먼저 자기 자신을 드러내시고 말씀하셔야 시작됩니다. 기도는 결코 예레미야가 홀로 시작한 일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빚어내는 결과입니다. 기도는 하나님만 의존하게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으로만 채워집니다.
기도 외에 예레미야를 일으켜 줄 다른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예레미야는 알았습니다. '나는 할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신다'.라는 것을 말입니다. 예레미야는 기도하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십니다.

기도, 오직 기도만이 하나님과 같은 관점을 갖도록 시력을 회복시켜준다. - 필립얀시-

3. 유다 백성은 바벨론 군대의 힘에 압도당할 것입니다. 그들의 역사에서 가장 비참한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 멸망은 하나님의 능력이 약하거나 바벨론이 강한 것이 그 이유가 아닙니다. 유다 백성들의 죄악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돌아오면 살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백성은 스스로 귀를 막았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초대를 거절했고 하나님 없음을 스스로 선택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 이상 기도하지 않습니다.

4.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으로 기도를 멈춘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기에 인자함(렘31:3절)으로 그들을 품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구원하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고 큰지 십자가에서 다 보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한1서 4:11). 날마다 우리의 삶속에서 그리스도께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사랑의 크기를 깨닫기를 원합니다. 이 놀라운 사랑을 깨닫는다면 그 사랑을 의지하며 일상을 기쁨과 감사로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랑을 깨닫고 경험한 자들의 기도는 얼마나 풍성할까요?

참되고 완전한 기도는 사랑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성 어거스틴-

5. 우리가 입을 열어 말하기 전에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먼저 말을 건내십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기도하시면 우리는 그 기도를 배우고 우리의 인격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마땅히 해야 하는 반응으로서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성령님이 도우시며 우리가 동참하게 되는 기도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8:26-27절)

6.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지 못하고, 눈 앞에 놓인 상황이 캄캄할수록 더욱 의지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능력 즉 그분의 크신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크기와 깊이만이 우리를 다시 서게 하고 한 걸음 내딛을 수 있게 합니다.
이 사랑에 초대 받은 우리가 기꺼이 그 초대에 응하는 길이 있습니다. 이 사랑을 값없이 받아 누린 우리가 그 은혜에 감사로 화답하는 길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기도로 오늘 하루를 온전히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7. 지금,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도의 골방으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8. 사랑의 하나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안에 살아계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으로 매일을 숨쉬게 하옵소서.
이 생명안에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아버지께 오늘을 내어드리고 우리를 올려드립니다.
아버지 뜻 안에서 우리안에 일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주시는 은혜를 감사로 받는 오늘을 기대합니다.
우리를 위해 지금도 중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천정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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