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및 QT나눔

오늘의 말씀묵상 8/17/2020. 월 [본문: 로마서 11장 1-10절]

작성자
KCPC ADMIN
작성일
2020-08-17 09:37
조회
44


 

오늘의 말씀묵상

[본문: 로마서 11장 1-10절]

[ 롬11:1~10 ]
1.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 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
7.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8.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9.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바울의 마음에 유대인을 향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유대인이었기 때문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사실 바울은 늘 가까운 사람들의 구원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전도자가 된 후에도 그는 자신의 자란 곳 소아시아지역(지금의 터키)에 복음을 전합니다. 특히 동쪽으로 가려고 애를 썼는데 동쪽 끝에는 그의 고향인 다소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완고하여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오래전부터 지중해 인근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았고 이미 사회적 인정과 얼마간의 지위를 획득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결속이 단단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회당을 세워 유대교를 믿는 열심을 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회심자가 생겼을 때는 조직적이고 폭력적인 박해를 가하기도 했습니다. 바울이 처음 유럽의 관문인 마게도니아 지역에 복음을 전했을 때에 데살로니가에서 당한 핍박등이 그 대표적인 것이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희망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구원하신 것 처럼 택하신 자기 백성을 결코 버리시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택하심은 오직 은혜로 인한 것입니다.

본문을 묵상하며 바울을 통해 세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함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건강해 지는 것, 물질적 풍성함, 아름다운 관계... 다 의미가 있는 것이지만 사람의 영혼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 소중한 내 영혼의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한 주간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뿐만아니라 그 귀한 은혜가 지금도 필요한 사람들이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아 구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이 감당되는 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내 곁에 있는 사람
바울은 자신이 유대인이었으므로 유대인에 대한 간절함을 이렇게 구구절절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말씀 드린 것 처럼 그는 자신의 고향으로 가서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주님을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 후 그는 고향에 돌아가 상당한 시간을 보냅니다. 후에 열렬한 복음 전도자로 살았던 바울이 고향에서 무엇을 했을지는 가이 짐작이 가는 일이 아닙니까?
지금 내 가까이에 누가 있습니까? 가족들, 친지들.. 우리는 이민자로 샌프란시스코에 삽니다. 많은 인종들이 모여 살고 그 하나하나 소중하지 않은 영혼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인 우리는 이곳에 사는 한국 사람들을 향한 구원의 소망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3. 간증을 갖은 삶
바울이 유대인의 구원에 대해 담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도 유인대인이었고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사람이었는데도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다는 간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와 어려움을 기도로 극복한 사람은 기도의 능력을 확신합니다. 깊은 병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고침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병을 고쳐주시는 분이심을 확신합니다. 해결되지 않은 것 같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결한 사람도 부요하신 하나님을 믿는데 흔들림이 없습니다. 우리가 흔들림이 없는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견고한 말씀의 기초가 필요하고 그 위에 말씀대로 내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사건을 경험해야 합니다. 이 간증이 우리를 담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에 서게 합니다. 이 번 한 주간에도 그렇게 하나님의 일을 경험하여 능력있는 삶을 사는 우리 가족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주일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함으로 한 주간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세상으로 나가며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복잡하게 흐트러져도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놓치지 않는 지혜를 주옵소서. 저희 곁에 함께 한 사람들 가운데 구원의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만나게 하시고 담대히 하나님은 전하게 하시며 그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건을 목도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안고 사는 삶이 고단함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도우셔서 이기게 하옵소서.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간증을 가진 힘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매일 우리를 도우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체 0

전체 3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코로나19 사태를 이길 1.1.9 기도제목
NH | 2020.04.04 | 추천 0 | 조회 568
NH 2020.04.04 0 568
224
New 오늘의 말씀 묵상 9/26/2020 [본문: 예레미야 37장 1-10절]
KCPC ADMIN | 10:18 | 추천 0 | 조회 7
KCPC ADMIN 10:18 0 7
223
오늘의 말씀 묵상 9/25/2020 금요일 [본문: 예레미야 36장 20-32절]
KCPC ADMIN | 2020.09.25 | 추천 0 | 조회 10
KCPC ADMIN 2020.09.25 0 10
222
오늘의 말씀 묵상 9/24/200 목요일 [본문: 예레미야 36장 1-19절]
KCPC ADMIN | 2020.09.24 | 추천 0 | 조회 11
KCPC ADMIN 2020.09.24 0 11
221
오늘의 말씀 묵상 9/23/2020 수요일 [본문: 예레미야 35장 12-19절]
KCPC ADMIN | 2020.09.23 | 추천 0 | 조회 21
KCPC ADMIN 2020.09.23 0 21
220
오늘의 말씀 묵상 9/22/2020 화요일 [본문: 예레미야 35장 1-11절]
KCPC ADMIN | 2020.09.22 | 추천 0 | 조회 15
KCPC ADMIN 2020.09.22 0 15
219
오늘의 말씀 묵상 9/21/2020 월요일 [본문: 예레미야 34장 8-22절]
KCPC ADMIN | 2020.09.21 | 추천 0 | 조회 14
KCPC ADMIN 2020.09.21 0 14
218
오늘의 말씀 묵상 9/20/2020 토요일 [본문: 예레미야 33장 14-26절]
KCPC ADMIN | 2020.09.19 | 추천 0 | 조회 21
KCPC ADMIN 2020.09.19 0 21
217
오늘의 말씀 묵상 9/19/2020 금요일 [본문: 예레미야 33장 1-13절]
KCPC ADMIN | 2020.09.18 | 추천 0 | 조회 22
KCPC ADMIN 2020.09.18 0 22
216
오늘의 말씀 묵상 9/17/2020 목요일 [본문: 예레미야 32장 16-35절]
KCPC ADMIN | 2020.09.17 | 추천 0 | 조회 21
KCPC ADMIN 2020.09.17 0 21
215
오늘의 말씀 묵상 9/16/2020 수요일 [본문: 예레미야 32장 16-35절]
KCPC ADMIN | 2020.09.16 | 추천 0 | 조회 26
KCPC ADMIN 2020.09.16 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