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및 QT나눔

오늘의 말씀묵상 8/4/2020 [본문: 로마서 6장 12-23절]

작성자
KCPC ADMIN
작성일
2020-08-04 18:38
조회
90


 

오늘의 말씀묵상

[본문: 로마서 6장 12-23절]
12.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본문이해]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는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신분을 바꿔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육신은 여전히 약하지만 감사한 것은 죄로 부터 해방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율법 아래 있지않고 은혜 아래 있으며 의의 종으로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룩함에 이르는 자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적용]

12절을 읽으면서 ‘휴우’ 하는 한숨이 나왔습니다. 의의 종으로 산다고 했지만 많은 부분을 죄와 사욕이 저를 이겨왔기 때문입니다. 23절의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제가 어렸을 때 집 병풍에 적혀있었습니다. 다른 성경구절과 함께 외운 것이 벌써 50년전의 일입니다. 이 말씀을 포함한 성경말씀을 통해 제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많은 변화가 생겼고 죄에 대한 인식이 많이 민감해졌습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그렇지만 50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말씀을 알면서도 순종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으며 그래서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한 것도 사실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 또 다른 사실이 있습니다. C.S. 루이스가 지적했듯이 비록 우리의 감정은 변해도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게 살도록 도우심을 믿고 19절 말씀처럼 부지런히 우리 몸의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러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수 1:8절 처럼 설교때 들은 말씀, 외운말씀, 그리고 읽고 있는 성경을 묵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와 가까운 사람과 서로 읽고 외운것을 나누면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처럼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됩니다.

오늘은 나와 가까운 분에게 전화를 하고 서로 나누며 서로 격려하면 좋겠습니다. 혹 주변에 그런 분들이 없다(?)면 목자에게 전화를 돌려 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금년에 성경일독 하겠다, 성경필사를 시작하겠다 결심하면 어떨까요? BART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가 엊그제 8월 2일부로 은퇴를 하신 75세의 지인과 어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금년초부터 필사를 시작해서 신약을 마치고 구약을 쓰고 있다는 그분의 말이 저를 이른 아침부터 저의 영혼을 깨웁니다. 오늘은 직접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기도]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우리가 더 이상 죄의 종으로 살지 않도록 저희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연약한 지체가 다시는 부정과 불법과 불의의 무기로 죄에 내주지 말고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그래서 죄에 대해 자유롭고 의에 순종함으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곧 영생의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포도나무 목장의 문일성장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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