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및 QT나눔

오늘의 말씀묵상 6/22/2020 [신명기34장 1-12절]

작성자
admin_user
작성일
2020-06-22 12:49
조회
52


 

오늘의 말씀묵상

[신명기34장 1-12절]

1.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 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2.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3.네겝과 종려나무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4.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5.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6.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7.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8.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모세를 위하여 애곡하는 기간이 끝나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하니라
9.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10.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11.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12.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모세가 죽은 이후에 이스라엘에서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모세는 전무후무한 능력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모세의 역할은 거기까지였습니다. 그 후 이스라엘백성을 인도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역할은 여호수아에게 맡겨 집니다. 맡겨진 역할을 충실히 행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멈추라고 하실 때, 우리는 멈추어야 합니다.

모세가 죽을 때 120세 나이였지만 시력도 좋았고 아주 건강한 노인이었습니다. 충분히 육체적으로 일을 더 할 수 있는 상태였지만, 하나님의 뜻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호수아를 축복하고 자리를 내줍니다. 무척 아쉬웠겠지만, 자기가 계속하겠다고 고집을 피우지도 않습니다. 자기의 바램과 하나님의 뜻 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도 많은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할 때가 많지 않나요? 작은 선택이라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32장 49절에서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기는 할 수 있다고 허락하신 약속대로 모세가 느보산에 올라가 비스가 산꼭대기에 도달했을 때에 보여 주십니다.

정말 뜻밖의 선물입니다. 느보산은 높이800m, 느보산에서 서쪽 지중해까지 70마일 정도입니다.
오른쪽으로 단에서부터 왼쪽으로 길르앗을 지나 온 유다까지의 땅들을 파노라마처럼 펼쳐서 모세에게 보여주십니다. 성경에는 자세히 언급이 않되 있지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친절하게 하나님 손가락으로 그 땅들을 가리키면서 지명을 부르시면서 자세히 보여주셨을 것입니다.

한번 상상을 해 보십시요. 여러분이 비스가 산꼭대기에서 이 광경을 하나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봤다면… 아마 감격의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역할을 충실하게 다 마친 후 영적 느보산에 올라가 우리가 들어갈 저 천국을 바라볼 수 있는 선물을 기대해봅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모두 영적 느보산에 올라가 비스가 산꼭대기에 도달합시다.

여러분의 느보산은 무엇이며 비스가 산꼭대기는 어디에 있나요?

모세의 인생은 크게 40년씩 삼등분되고 그리고 120살에 생을 마감합니다. 마지막 세번째 40년에는 그의 사명을 다 마치고 천국으로 돌아갑니다. 첫번째, 두번째 인생은 도합 80년으로 어떻게 보면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았던 시간들인 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사명을 위하여 준비하시키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모세는 작은 “느보산”들을 오르며 준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40년동안 정말 많은 산들을 오르고 결국에는 그 사명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삶속에서 비록 하찮아 보이지만 작은 “느보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작은 산들을 열심히 오르세요. 그래야 나중에 우리에게 다가올 더 높은 산들을 준비된 자로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
오늘 말씀묵상을 하시고 여러분 자신의 기도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NK 목장 차철웅장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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