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및 QT나눔

베이지역 공립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작성자
NH
작성일
2019-08-03 16:38
조회
102
길로이는 시골 내음이 흠씬 풍기는 정다운 곳입니다. 매년 7월 마지막 주간에 마늘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난 마늘 축제에서는 총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유도 분명하지 않은 총격으로 여러 사람이목숨을 잃거나 다쳤습니다. 평화로운 시골 축제에 이런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에 온 미국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일으킨 사람이 불과 19살에 불과한 그곳 고등학교 출신 젊은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흉포한 범죄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온 학교를 공포로 몰아넣는 총기사건, 마약과 성적인 범죄는 이미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학교 교육은 학생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외설적인 성교육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까지 강요되고 있는 상황이고 자극적인 인터넷 정보들은 아이들에게 범죄를 학습시키고 있습니다. 교육은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일입니다. 이것이 잘못되면 나라는 뿌리째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믿음의 길을 전하고 신앙을 세우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정부의 집요한 반대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믿음을 가진 선생님들, 학생들이 연합해서 귀한 일들을 이루고 있습니다.

8월에 우리 교회는 이런 활동들을 소개하며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먼저 온 교회가 학교의 상황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능력을 구해주십시오. 이미 활동하고 있는 학원 복음화 사역자들에게 능력을 주시도록, 앞에 선 용감한 크리스천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금요 기도회를 통해 마음을 합해 기도하는 자리에 함께 해 주시기바랍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칠 것을 믿습니다.


2019년 8월
권혁천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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