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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컬럼

새해가 밝았습니다.

Author
admin
Date
2018-01-12 11:25
Views
163
거룩하게 하소서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갖는 소원처럼 올해는 조금이라도 더 주님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나는 정말 제대로 사는 것인가?’
이 질문은 늘 우리를 고민스럽게 합니다. 올해 또 고민만 하면서 지나 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성경은 거룩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할지어다.” (레위기11:45)
거룩은 삶의 세 가지 방향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첫째는 세상에서 죄를 버려야합니다
죄로 넘쳐나는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어느덧 죄에 무감각해져 버렸습니 다. 이래서는 거룩한 백성일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쉽게 빠질 수 있는 죄를 네 가지 선정해 보았습니다. 거짓, 욕심, 음란 그리고 폭력입
니다. 다른 죄는 괜찮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셋 만이라도 올해는 철저 하게 버려보자는 말씀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을 향해 성결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에 힘쓰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 이것들이 없이 거룩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셋째, 부르심을 향해 헌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도 즉시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으셨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에게 맡기실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즉 사명에 헌신하는 사람들은 삶이 선명해 질 수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멋진 삶을 살아냅니다. 거룩이 이루어내는 모습입니다

저는 이런 주제로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부담스럽고 불편해도 마음에 담아 주십시오. 그래야 지난 시간 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 가지를 더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나님 앞에서’라는 경건 노트를 받으셨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우리의 삶을 점검하는 것입니 다. 아무도 검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목처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질문하고 정직하게 대답해주십시오. 한 주간의 삶을 살아낸 토요일 저녁
에 모든 중앙가족이 그렇게 자신을 점검하고 다음 주일 예배에 나오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훌륭한 선수는 경기를 마치고 자신의 경기 내용을 반드시 살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도 다르지 않습니다. 익숙하지 않고 귀찮은 일처럼 느껴져도 한 번 따라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여러분도 조금쯤은 다른 사람들이 되어 올해를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을 시작하며 권혁천목사가 간곡한 마음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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