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이 소리를 내는이유


어느 유치원에서 소풍을 갔습니다
 
한 아이가 선생님께 이렇게 물었답니다.
선생님,
시냇물은 왜 소리를 내며 흘러가요?"
 
아이의 질문에 선생님은 시냇물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정말 시냇물은 '졸졸' 정겨운 소리를 내며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소풍에서 돌아온 선생님은
이 책 저 책을 들추며 그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물 속에 돌멩이가 있기 때문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들쭉 날쭉한 돌멩이가 있기때문이였습니다
우리의 삶도 돌멩이 같은것이 많이 걸립니다
돌멩이에 걸리니 아름다운 소리로 변화 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내가 돌멩이가 될때도있고 네가 돌멩이가 될때도 있고 .
 
 그래도 우리는 그아픔을 아름답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이라는 돌멩이와 함께 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관리자님 그동안 힘들고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불편한점을 부탁드릴때마다
발벗고 도와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진 From NY Times

SF중앙교회